(칼럼?예고) 80일만에 문디컬 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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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 국어 관련된 무거운 글은 쓸 시간이 안나고, 간단히 인생 썰푸는 글이나 써볼까 합니다.
나름 인생에서 제일 치열하게 살았던 시기 중 하나이기도 하고, 이 과정 속에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돌이켜보니 아쉬운 점들은 거의 모든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2021 수능을 준비했던 시기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보겠습니다.
특히 많이들 질문해주시는 이제 4월 말인데 '지금 공부 시작하면 너무 늦은 거 아닌가요?'에 대한 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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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1
ㄱㄱ
문디컬이라면 무지성 개추를 벅벅

인생이야기가 젤 재미써ㅇ ㅛ기대할게요...!

21수능 동기였군요저는 22년도에 또 보긴 했어요 ㅋㅋ
저는 아직도...^^
올해 성불 응원합니다
썰 나올때 까지 숨참습니다
숨을 제발 쉬어주세요 ㅋㅋ
원래 잘하시던거 아닌가요..
원래 문디컬이랑은 거리가 좀 있는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당장 올려.

왕....간단한 인생썰이라고는 하지만 이 썰이 가장 무거운 글 일거 같아요 기대합니다 오늘안에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요즘 공부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ㅠㅠ앞부분만 좀 끊어서 올렸는데 공부얘기는 시작도 못해버렸네요 ㅋㅋ
2탄도 빨리 올려보겠습니다

ㅋㅎㅎㅋㅎㅋㅎㅋㅋ 1탄 잘 읽었습니당~뱃지 보면 화려하시네요 ㄷㄷ
21년에 연대 붙으시고 다음년도에 서울대랑 한의대 붙으신건가요?
21년에 뱃지용으로 연대합격증 받고 한의대 진학하고
22년에 서울대로 옮겼습니다.
아 제가 날짜를 잘못봤네요 ㅋㅋ 전 연대 베이스에서 한의대 서울대 가신줄 알았습니다
연대 -> 한의대 보다는 거리가 꽤 있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