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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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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죽을뻔 6
불고기덮밥으로 수혈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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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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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김승리 수학 김기현 영어 이명학 생윤 임정환 사문 윤성훈 물론 몇명은 강의 1~2개만 듣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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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물개물개님의 칼럼대회에 제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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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반수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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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공부에 몰입하니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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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들으니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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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까워 죽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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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칼럼에서 제목과 같이 p오비탈/s오비탈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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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험이 아니여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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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더움 2
후드티 얇은거 입었는데 더움 며칠전에 비오고 나니까 이제 날씨가 안추워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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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수 2
화작 74 확통 54 보정 등급 컷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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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얘기를 하는거야 나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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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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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실내 벽지와 바닥 목재 타일 때문임 벽지는 종이 재질 계열로 되어 있으니...
ㄱㅁ
???
근데 이거 작년이 유독 지랄 맞긴 했어용
저때 스트레스 받아서 풍성한 머리 다 빠질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좆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감도 거의 80후 이상은 나오는 거 보면 이감 잘맞나 싶다가도 이감 100을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받아본 거 보면 아닌 거 같기도..
이건 진짜 기만인데….
80후90초가 다수였고 커하가 97점이었던 거 같아요
근데 늘 스트레스였던 게 언매를 단 한 번도 다 맞힌 적이 없었음... 작수/3덮/4덮 언매 0틀인데 이감 언매는 진짜 꼭 처맞더라고요
하 저도 이감은 언매 다맞은 기억이 드문거 같습니다 거기서 점수 먹어야하는데 맨날 다 까여서ㅋㅋㅋㅋ
이감 언매에 폭행당하고 있다 보면 오르비에서 언매 포비아 보이는 분들이 조금 이해되기 시작함.. 나의 언매는 이렇지 않은데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