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국어 내가 만약 고3때 저걸 현역때 봤다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75033
짜증과 분노보단 무기력함과 공포가 느껴졌을꺼 같음
보통의 독해력과 추론력으로는 손도 못대게 만드니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공포가 느껴졌을꺼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75033
짜증과 분노보단 무기력함과 공포가 느껴졌을꺼 같음
보통의 독해력과 추론력으로는 손도 못대게 만드니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공포가 느껴졌을꺼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다시 보면 괜찮은데 처음 볼 때는 공포 그 자체죠...(그 당시에는 저런 지문 자체가 별로 없었으니까...)
현역등장
공포라는 표현에 공감함. 진짜 공포 그 자체였을 듯.
그거 실응시하며 생각한게 그거였음
그런데 딴 애들도 공포스러울 테니 난 침착하게 가야겠다 싶었음
2409 숙영 2411 골목안이 딱 그런 느낌이었음
ㅋㅋㅋㅋ 석민쌤 독해 들었는데 ㄹㅇ 저 독해를 현장에서 어케하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