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성이란 숨길 수 없는거였구나
-
작수 3등급. 3모 69점 나옴 공통 5 10 15 21 22 미적 28 29 30...
-
현재 현역이고 재수까지 생각중입니다. 이미지T 신발끈 수1 완강하고 수2 듣다가...
-
입시 체제를 진짜 하나도 모르겠음. 누가 하나하나 다 자세하게 설명좀
-
라운드3 3
-
군수생 확통으로 넘어가기로했습니다 미적은 이제 이미지 미친개념 절반 수1 수2는...
-
영어 0
개씹노베 (주어동사목적어 모름) 상태에서 또선생 기초 듣고 이제 어느정도 기초는...
-
다들 밥먹으러 내려갔을 때 혼자 애니 한 편 보는 게 취미였는데 지금은 재종이라 빡셀듯
-
서울대 공대 4
서울대 자연대/공대를 원원으로 들어가는 비율이 혹시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
ㄹㅏ우ㄴㄷ 6 2
나주ㄱㅇ
-
개념을 빼놓고 다니는 고등학생들이 이써요
-
사탐런 조언좀요 0
생지하다가 생명에서 생윤으로 틀려하는데 사문이 낫나요. 볼륨 너무큰가..
-
수학의 모든난제가 해결가능함을 증명함..
-
이라는 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난 맞다고 생각하는게 누가 문자 보내다가 전화...
-
4덮좃댓다
-
하탐구빨리끝내자 2
개념만이라두
-
메디컬 내신반영 1
이번 수능 메디컬 목표로 하고있는데 26 입시에서 내신반영이 많이 들어가는...
-
국어 (화작) 91 수학 (확통) 63 영어 98 한국사 21 생윤 48 윤사 39...
imperfect한 행동도 가치잇다는거 중요한듯..
I'm perfect한 행동 하기
훈수가 알파고급이네
자꾸 반말하는거 띠꺼웠는데 뭔가 얘를 인정하게 되니깐 반말해도 아무 생각도 안드는듯..
반말이 띠껍다면
인기글의 지피티 조교법 따라해보기
ㄷㄷ
한마디한마디가 거를타선이없는
저도 저런 비슷한 거 나오더라고요. 완벽주의와 과중한 압박감 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