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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는거
너무 그냥 말하는거같아요
그 느낌이 뭔가 느낌있고 세련되었다기보다는 좀 어색해요
그렇군요 ㄱㅅ합니다 운율감이랑 형식적 측면을 맞추란 조언을 들어서 운율을 맞추려다 보니 어체나 이런게 좀 이상해진거 같아요 제가 더 정진해야 할 부분이겠죠
내 말을 들을 수 없는 두 귀 부분은 이상의 거울이 생각나요

거기서 모티프를 따왔어요한국말은 언어 체계 때문에 형식성이 강조되게 쓰면 심미성을 상실하게 되어요. 시쳇말로 동시처럼 보이게 된다는거죠. 거기다 한국 시는 체계화된 형식틀도 없어서요. 조심하셔야해요.
그렇군뇨 명심하겠습니다 좀 더 자유분방하게 표현해봐야겠어요
조금만 아는 사람들의 허수아비 패는 말에 넘어가면 문체만 망가져요. 적어도 제 얘기는 수많은 시인들의 얘기들의 종합된 결과들이니까요..

네 알겠슺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