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을 기다리는 나

추후 과외 학생한테 연락오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음 28

뭔가 내가 즐겁게 읽었던 책의 후일담을 보는 느낌이랄까 과외 해주고 잊고 살았다가... 

나도 짤녀 이쁘면 자러 감 14

결아가 ㅠㅠ 

짤녀 이쁜만큼 삼감긱밥 많이 먹는다 14

몇개 깔까 

갱생의 여지가 없는 사람을 싫어했음 13

오르비에도 몇명 있었던 것 같음 근데 그게 내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고 참 묘하네... 

다이어트 할 사람? 13

내가 진짜 커리큘럼 잘 짜줄테니까 할 사람 

내일 시험인데 10

1회독도 안한 건에 대하여… 

금일 6시 기상 목표 12

실패시 만덕 열번째 댓글에게 답글 미포함 

확실히 학군지나 특목자사같은 곳을 가도 10

뭔가 많이 싸보이거나 모자른 사람들은 어딜가나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어차피 다... 

예전에 친했던 수학조교쌤한테 오랜만에 선톡 보내면 민폐려나요 10

술 사준다고 하셨었는데... 군대 가기전에 뵙고 싶긴한데 연락 안한지 2년 정도 되는듯한 

입갤 10

ㅎㅇ 

집에 온 기념 질받 13

안자는 사람 선착순 치킨 7

ㅇㅇ 

삼각김밥 마려운데 10

먹어라 vs 먹지마라 

교육청이 저래도 됨?? 9

나 심심한 스윗한남인데 여르비들 쪽지줘 7

멘트줬다 

오늘 깨달은 사실 11

의평은 연막이다 존잘존예 너무 많ㅇ… 

하고싶은건 능력이 안되고 해야겠는건 의지가 안됨 8

인간.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