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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2
게이는 아닌데 차은우랑 사귈래 하면 사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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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기만 타겟팅하는데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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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듣던 강사의견이랑 다르면 또 댓글로 ㅈㄴ 야랄할게 눈에 선해서 이건 그냥 클로즈할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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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비온다 0
비 멈추면 날씨 좋아지겠지~ 택시 탔는데 계속 콧물 훌쩍훌쩍 거리니까 기사님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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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퇴근 완 2
기분이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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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재밌다고 철학과 오는 것이 맞는가 - 눈덩이의 중간고사 준비 서양근대철학 입문편 0
*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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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양도 0
해봄? 한 달 남았는데 친구한테 팔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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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우의 수 - 확률에서 헤매는중 .. 감 잡으려면 기출을 좀 풀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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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군수 1
여기 해병대에서 군수 해보신 분 계신가요? 물론 힘들걸 알고 있지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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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처음 풀때 지수개념을 몰라서 못푼게 아니고 마지막에 조건해석을 걍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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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2
뭐먹지 뭐먹지 뭐먹지 뭐먹지 뭐먹지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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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8
국밥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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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 0
의식질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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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개풀기싫다 3
사인값이 계속 1 넘어가길래 답지봤는데 문제오류네 이럴거면 그냥 연계 안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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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6
다들 맛점하세요 ㅎㅎ 전 헬스장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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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배고파서 6
감자 L 시켯다가 후회하다. 햄버거도 다 못먹음 감자 때문에 개배부르다 이제 가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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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러 동사 세사 한바퀴는 다 돌았는데 둘 다 만점이 목표거든요 어떤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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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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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지말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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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4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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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84 (미적 30번 틀 찍맞없음 ) 이었는데 미적은 올해 처음하는데요 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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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가 못해서 행사 펑크낸거지 뭐 ㅠㅠ 누굴 탓하겠니 ㅠㅠ 허 ㅠㅠ 지방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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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국 우주항공청에서 2045년 화성탐사를 목표로 하는데요. 성공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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へうん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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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생각하는 순간 이미 그 순간은 지나쳐버린것 그 순간, 그 생각 자체를 온전히 그대로 느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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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혼밥 첨해봐 10
떨린다 휴게실에 사람 넘 많아서 롯데리아 머그러 왔는데 떨린다 너무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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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도 마음을 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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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싫다 0
싫으면서도 언어의 정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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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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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좆됏네 6
내 인생 가장 못본시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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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외구합니다 4
수학과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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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을지대 입시결과(수시, 정시_의대 포함) 0
2025학년도 을지대 입시결과(수시, 정시_의..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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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신(又日新) 파본형 월간 N제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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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중간고사 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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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구 1
아때요?? 지엽 많고 등급 따기 많이 어렵나요??? 현역 때 지구 하구 재수때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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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ebs 확통 수능특강 강의로 개념배워도 됨? 1
확통 노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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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사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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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더프 언매 92. 미적 88. 영어 84. 물1 50. 지2 33. 4월 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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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은 아예 안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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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있을 것 같음 없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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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진짜 줫같네요 무지성 정보나열만 하는데 분량이 4문제짜리 최근기출의 1.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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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전에 느린마을 한 잔 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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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하시나여… 수능 때도 이러면 좀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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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텐 123 : 병호쌤 풀커리 타는중이라 이건 어지간하면 할듯 드릴 있는거 전부...
병먹금
병신(환자)한테 먹이(치료) 안 주는 거는 파업 전공의들 주특기 아닌가 히히
의사에게 높은 수준의 사명감을 요구하면 안 된다는 의사들은 정작 사명감이 있어야만 투신할 수 있는 일부 의료 환경을 만들어놓고는 사명감 있는 이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왕따시킨다. 그래놓고는 온갖 의사 미화 드라마에서 그런 사명감 있는 의사들을 내세우며 의사 이미지 개선을 통해 고소득 보장받는 것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내가 이번 일로 이국종을 까면서도, 이국종이 그나마 한국 의사들 중에선 선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사명감도 없으면서 사명감 있는 동료의사에게 희생 강요하는 일부 의사들이 '의사가 돈만 밝힌다'라는 팩폭을 받으면 하는 항변인 '개돼지들은 의사한테 사명감 강요하지 마라'는 말. 개돼지와 돈미새 의사 중 사명감을 더 강요하는 쪽은 어느 쪽인가?
전장연이 지하철 테러하는 데에는 일반인들의 무관심을 넘어선 멸시가 원인이 되었을 것이라 본다. 이국종 교수도 닥터헬기 소음 민원 때문에 개돼지들한테 반감 가질 수 있었다고 보는데, 왜 작심 발언을 화살비처럼 쏟아내면서도 동료 의사들을 겨눌 용기는 없는가? 그동안 '영웅'이어왔으니 이번 발언도 참작해야 한다는 말은, 강약약강 졸렬한 히어로물이 없다는 말로 반박 가능하다.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