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 때나 메디컬 재학생들 찬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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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꿈도 없이 억지로 참아가며 공부하는 수험생들
입장에선 공부도 잘 했고, 앞으로 돈도 잘 벌 메디컬 학생들
우러러볼 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사회인으로서 보면 전문직 = 카르텔 그 자체임
의사가 대표격이니까 그런 거고,
판검사, 개부랄따개, 약싸개, 한무당 다 똑같음
일단 배타적 직역을 형성해놓고
어떻게 해야 지들끼리 똘똘 뭉치고,
바른 소리 하는 사람들 왕따시켜서
사회를 좀먹으며 돈 벌까 궁리뿐임
근데 문과야 어차피 별로 쓸모 없으니까
(이국종 말에 이건 동의하긴 함 ㅋㅋ)
상위권 학생들 로스쿨이 빨아들여도 뭐 그런갑다 하는데
제조업, it 중심 국가에서 메디컬이 최상위권 이과생들
빨아들이는 건 국가적으로 재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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