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4562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 며칠동안 혼술만함
-
ㅜ
-
미적 계속 하라고 범바오t가 응원해주네요
-
주변에 수능 보는 실지인이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5
사실 친척 동생들이 있긴 한데 친척 동생들한테 수능 얘기로 계속 연락하긴 좀 그렇잖아...
-
집가서자야하나 근데할건 ㅈㄴ많음 내신으아아아아악
-
전자지
-
나는 빡대가리다 3
시 짧은거(100자 내외) 외우는데 1시간 걸림
-
왜 다 맞음?
-
슈뢰딩거 어게인 5
-
맞팔구 7
실패
-
요네 사일러스 ㅋㅋㅋ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어케 잘하는거임...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니나
-
시험이 끝났거든.
-
밥먹는 시간이 자꾸 뒤로 밀려서 그런거였음 시간안된다고 매번 다 먹지도 못하는 것도 있고
-
혼자 패드로 푼거라 현장감 없다는 거 감안 +_+ 찍맞1개표점 원점 바꾸기 공부법
-
거의 2만명에서 3만명됐던데 현역분들이 세지로 많이 간 이유가 있을까요? 정법은 거의 안갔던데..
-
헤으으으응
-
왜 현주간지 홍보 안함?
-
신기해서찍어봄
웬만하면 사탐
죽어도 사탐 안 맞으면 하고싶은거
님 실력이 출중하면 일반고에서는 정시 준비하면서 내신 양학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글에 쓴 대로 2~3등급 정도까지 챙기는 게 적정선이라고 생각함
진지하게
내신으로 대학 갈 거면 내신 챙기고
정시파이터 할 거면 내신 버리고.
간단함.
내신이랑 정시 둘 다 챙긴다?
본인이 평소에 내신 잘 챙겨서 내신 대비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괜찮.
그런데 1~2학년 내신 구렸으면서 고3때 갑자기 잘하겠나..아님.
그냥 시간만 버리는 꼴임.
그리고 최악은 내신 대비하다가 내신 마인드 되고 수능 마인드를 버린 채로 리셋되어 돌아옴. 환장함.
시비거는 말투 아니고 진지한 말투입니다.
결론. 공부 잘하면 내신까지 챙기고 내신 못 했었으면 내신 버리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