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이 결정됐지만 의대 희망 정시 수험생에겐 아직 두가지 요소가 남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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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도 더 빨리 결론났어야 할 거 지금까지 끌면서 수험생들 마음졸이게 했지만 어쨌든 그건 넘어갔다 치고
1. 원복한 인원 중 정시 일반 숫자는?
2. 올해 의반들 참여 정도는?
늘릴땐 지역인재 중심으로 늘어났다가 줄어들땐 정시 일반이 타격이 큰 방식으로 줄어들면 + 이미 실력이 검증된 경쟁자들인 의반 참여도가 여전히 높으면 갓 수능보는 의대 지망생들에겐 최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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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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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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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_+ 사물함으로 또 옮겨야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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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5
이 기요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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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하다가 넘어 왔는데 사문 강의 듣는데 한 페이지를 1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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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얼굴을 프사에 해놓으면 찜 숫자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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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이 공리주의 시초인걸 과외로 알아야 하는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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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날 10분전에 도착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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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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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 정시 수의사 지망생들중 4등 안에 들어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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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진이의 말이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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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갈아타는거 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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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컷도 그에 맞춰서 떡락하는거 아님? 너무 단편적인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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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수1이랑 수2는 교육과정상 고1수학만 듣고 이수할 수 있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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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을 녹여서 음료수랑 섞어먹는 주의라서 바텐더마냥 컵 흔들어재끼다가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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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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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들은 고민 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 보다 좀 더 예민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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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73따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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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최소 하방이 3등급 정도라면 문과는 하방이란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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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기만 노노
정시일반 750 전후 예상
이정도만 되어도 걍 봐줄만하네 할듯
24때 900 언저리였으니 이마저도 확 줄은거지만
ㅇㅇ그나마라도 뽑으면 다행이네 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