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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히주무세요 좋은밤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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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남긴 치즈맛 스노윙치킨 1조각먹으니까 아무맛도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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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오공완 1
뉴런 미적 매개변수, 역함수 마더텅 독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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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망해라 0
쓸데없이 비싸가지구 못사는거 화나네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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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출 안푼지 좀 되긴했는데 다 기억날까봐 걱정이네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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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0
다들 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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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따봉도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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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도 집 어딘지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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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존내내내낸 힘들다\\\ 0.수행평가 c언어 프로그래밍 수행평가 (joat) 1.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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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노잼 저격 척결을 위해 제목이 저격대상 명시하고 둘 입장문에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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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함수들 꼴 나왔을때 점대칭,선대칭 파악하는게 헷갈리는데 혹시 관련 강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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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또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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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하는 워낙 얇아서 굳이 pdf 필요없을 듯 해설까지 합쳐서 240페이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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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자가 많음 결핍도 많고 하나씩 고쳐나가고 채워나가야겠지 내적으로 성장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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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 누가 낮추냐 자꾸 12
난 가만히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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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솔직하게 6
평소에는 라프텔 보다가 야씨꾸리한 애니는 무검열판 보려고 불법사이트 이용했어요...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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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이 왜 이렇게 커진거임 이유가 있느넉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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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갤 빙고 이런 거는 거의 다 해당되긴 함 ㅋㅋ 느낌이 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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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2
야 이 기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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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싫은 사람을 기억을 못함. 오르비는 당장 디시처럼 유저 메모 기능을 만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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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불법사이트애서 안보고 모쏠이 아니고.. 나만 음침찐따구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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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빙고 2
근데 빙고판이 너무 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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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구독 눌러주라고 하면 반응 폭발일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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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도려내는 고통임 기출문제집에서 만나면 pts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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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 보니까 지리 비중 꽤 되던데 개웃긴데다가 분석력도 뛰어난 이기상이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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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뱃 포미 1
지디 노래 이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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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씹 에반게리온, 데빌맨 보는줄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에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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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3모 성적표가 나온 관계로 간단히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3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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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예쁘게 그린다=어느정도 위치 신경써서 그린다 전 문제풀면서 삼차나 지로 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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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0
어버이날에 n수생분들 친척모임 나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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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행 뜸? 18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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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2
Rush-seatbe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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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1
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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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타쿠 빙고 얘기중이었는데 분명.. 난 혼자 찐따같이 지갑 얘기 중이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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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집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내일이나 올릴 수 있을듯 2
수1,2가 딱 22문제길래 공통 모고 형태로 만들고 있음. 재배치할까하다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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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 난 어디로 가야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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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증빙할수있는 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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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절반도 몬끈냇어 다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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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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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짧은 시간안에 애니를 많이 본 게 6
나루토 1화부터 720화까지 3배속으로 7일컷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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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따꾸 빙고 4
나 정상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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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를 낮춰서라도 학교간판을 높이자는 생각으로 이번 달부터 설체교를 준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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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올 11111 나온애가 대략 높은 1이라고 치고 1년만에 의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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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돌리기 하는 미쿠 보고 그만 푹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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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랑주 승수 5
알아두면 또 쓸만한 기출이 나오지 않을까 영영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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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공부 해본 적 있는 쌩노베입니다.. 고3 3모 55666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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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는 하되 성적에 집착하지 않음 잘하면 잘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어차피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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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지나가
왜냐하면 문법 자체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촘스키의 언어학 이후로 문법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가르칠 거면 제대로 가르쳐야지. 견해 다른 부분이면 인정하겠는데 그게 아니고 아예 잘못 가르침
국립국어원도 잘못가르침. 원래 국어교사는 그런 존재임.
온라인가나다 말하는 거면 할 말이 없긴 하네요
아니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 문제같은거
학교샘이 ㅊ이 ㄷ이 되는 평파열음화를
조음위치 조음방법 모두 바뀌는걸로 보면안된다는데
이거 잘못설명한거맞겠죠
잘못 설명한 거죠. 당장 작년 수능만 해도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ㅎ이랑 맥락은 같습니다. 어차피 파찰음이든 마찰음이든 파열음과 다르고, 경구개음이든 후음이든 역시 치조음과는 다르죠. ㅊ(경구개음, 파찰음) > ㄷ(치조음, 파열음)
음운론에서 중세에는 ㅊ이 치음이었고, 종성에서 ㅊ이 같은 조음 위치 ㅅ으로 대치된 후 그것이 ㄷ으로 변하였으니 조음위치는 그대로이며, 조음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은 현대적 관점의 해석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견해가 있다고 배우긴 했는데..
이걸 수능 볼 고등학생한테 굳이 말할 필요가 없고, 말할 거면 근거랑 일부 견해란 것도 밝히면서 혼동은 주지 않았어야
중세에서는 애당초 기저형 /곷/이 '곳'으로 표기되고 또 [곳]으로 발음되었는데 결국 ㅊ과 ㅅ의 조음 위치는 같았으니까요. 애초에 중세국어 시기에 ㅊ이 ㄷ으로 평파열음화를 겪을 일 자체가 없기도 하고요(주류 의견인 ㅅ 외파설을 부정하지 않는 이상)
문과가 병신같은 학문이라는것 몸소 입증해주시는 분들
이건 좀..
우리쌤도 언매틀렸음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