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공 다니는 친구가 한탄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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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어디 ai쪽인가 국장 (장관 아래로 가장 높은 직급?)이 와서 강연을 했다는데
얘기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이상하고 심지어 그 국장은 그쪽 전공도 아니었다고 함 (문과였다고 한거 같음)
이런 전문 지식 없는 사람들이 정책을 짜니까 세금만 낭비되고 나라 발전이 안되는듯
그럼 왜 전문가들이 정부 쪽에 안가는가: 돈을 안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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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자유롭게 좀 하고싶은데 기숙 가면 이리저리 제약이 너무 많은 것 같단 말이지..
벤처산업 ai같은 시장에 맡겨야 할 부분을 정부가 총대매고 나서는것도 되게 이질적인 부분임.
이유는 나랏돈 눈먼돈 타먹기 위해서.
거기에 사람들이 익숙해져있으니까.
“정부가 뭐라도 해라“는 거에 다들 익숙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