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땜에 대학 못갈까 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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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 9 수능 313
항상 모든 모의고사를 풀때마다 78~92까지 진동하고 결국 제일 중요한 순간에 3 맞고 연대를 아예 못 써서 그런지 너무 두렵네여,, 하루에 2시간씩 영어 투자하고 있는데 또 방금 3모 대비 서바 79점 맞고 멘탈이 나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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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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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0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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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몸무게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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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슨 얘기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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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거또보고는 맞는데 볼때마다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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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분수로 변형했다치고 젹분 ㅇㅈㄹ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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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어 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실력이 늘고는 있는 건지, 뭔가 느는 느낌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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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에서 뭘 그렇게 주서먹는거니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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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줄인 이후로 국어 정답률이 떨어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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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게 막아놨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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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기간중인 07입니다! 어제 기하시험을 봤는데 난이도가 꽤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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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고사를 통해 뼈절이게 느꼇읍니다.. ㅈㄴ미루고ㅓ 미루다 벼락치기 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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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능력이나 이성을 근거로 태아의 생명권을 주장할 수 없다면 치매환자나 지적장애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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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안 좋으면 어캄..... 한 번 결과가 안 좋으면 쭉 위축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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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좀자 3
ㅈ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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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어렵다.. 2
오르비에서 쉽다는 말 믿으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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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사람은 3
2번째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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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 3
글로 100점을 먹는거지 진짜 훌륭했나보다
그건 그냥 영어를 못하는거잖아.
영어땜에 대학 못가는거 싫은데ㅠㅠ
저는 3~4 진동이었는데 교육청 10교육청 2한번 맞고 영어 유기했더니 결국 69점 4뜸
님은 충분히 1~2ㄱㄴ할듯
그랬으면 좋갰네요 하.. 일단 4덮 보고 생각햐봐야겠음
애초에 영어를 공부한다, 심지어 실모를 푼다부터 ㄷㄷ
일단 무조건 1이면 좋겠네요.. 국어는 그래도 오르는 것 같고 수탐은 고정 1 자신 있으니까 제발 영어만..
국어영어 언어 시너지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