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질문 받음 (미적 100)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06077
수리/통계 복전 (주전공은 전컴임)
22/23학년도 수학 만점
고등, 대학수학 암거나
다른 거 질문해도 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철학과 이미지 2
왠지 돈 많은사람이 입학할 것 같음
-
확통 해설이랑 제 풀이랑 과정이 다른 경우가 너무 많은데 2
특히 4점짜리는 답은 같아도 다르게 푼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럴땐 무조건 답지...
-
제가 너무 긱순이(집순이 ㄴㄴ 긱순이)라 얼굴보기 힘들걸요
-
이름이 강민철이였음
-
이 방법은 대성학원 정석준T의 방법임을 밝힙니다. 다인자 이형을 생각하자. 예를들어...
-
이제 여르비한테만 말검
-
음운변동 7
유튜브영상 아무거나 추천해주세요 내신에 다들어감..중학교 문법 다까먹어서 쌩노베임
-
주위 어른들때메 눈치보면서 내신도 챙겨야됨;; 짱나네
-
이거 안좋은버릇인가… 근대 이거라도없으면 진짜 따분해서 공부가눈에안들옴…
-
6·3대선 '가상 3자 대결' 이재명 45%·김문수 29%·이준석 14% 31
6·3 조기 대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
츄리닝만 입는 여자 만날거임
-
중국대수 풀어라 0
-
생명과학I에서 다인자 문제를 풀 때는 델타와 비율을 활용하면 편해요. 델타는 상동...
-
물2 자작 (old:4-Idioms Included!) 13
...풀어보기 전에 잠깐 제 말 좀 들어보세요. 몇몇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저는...
-
왜 스카만 오면 티처스가 보고싶지
-
고1에 통합과학, 사회 후 고2에 사탐. 과탐 선택하는 건가요?? 물화생지1은 모두...
-
중국기하 풀어라 5
-
25분 컷이 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
사1과1로 롱숏 다 발라먹어보자
-
재수생이고 작년에 사놓고 안푼 국어 실모가 있는데 시간 맞추는 연습용으로 풀어도 되겠죠
-
유체역학할 때의 그 짜릿함 근데 지1은 정성적인 것 같아서 좀 그러ㅁ
-
갓생산다 7
오르비 뜸해지기 시작함
-
지금 중3이고 고1 독서 파트는 한 지문당 가끔가다 한개씩 틀리고 거의 대부분은 다...
-
스탠모 나온다 2
기대된다
-
오르비안녕 11
-
유네스코랑 문학론 뭔차이인가여 유네스코만 해도 됨??
-
ㅋㅋㅋㅋ
-
스킨케어도 다바꿈 목표는 걍 평범해지는거임뇨 뒤처지지 않도록 조금씩 진전은 있어요 레츠기릿
-
무시하지마라노ㅠ
-
초코민또 요리모 아나따~!
-
기출코드 <-- 이건씨발그냥신임
-
이 있을까요?언제 다시 독서가 어려워질지는 모르지만 최근 몇년은 독서가 무난하다는 평이었는데
-
와세다vs연세 5
wow strong vs year strong
-
동의대를 쓴다 놀랍게도 고졸이면 어떻게든 붙기가능
-
Yonsei univ. 욘세이 다이가쿠
-
Lnx 질문 1000덬 21
미분은 무시하고 버ㅏ주세요 항상 저렇게 내릴때 절댓값을 씌워야하는거에요??
-
'그림자'란 물체에 의해 빛이 차단되어 생기는 그늘이다. 21
빛의 직진성의 결과 중 하나로, 불투명한 물체가 광선을 막아 원래라면 빛이 있었을...
-
아직 둘다 갈 수 있는 성적대도 아니고 좀 주제넘는 이야기 같긴한데 그래도...
-
수1때는 뭘 체화해야 할지도 느껴졌고 실제로도 도움됐는데 수2 개형추론 킬러에선 난...
-
개정 시발점 2
교육과정 마지막인 08인데 시발점 수2랑 미적1(개정)중에서 뭘 듣는게 나을까요?...
-
우리 사촌누나 고려대라고 잔뜩 뻥치고 다녔는데 ㅋㅋ 오늘 과잠을 보니까 "korea...
-
안 계시려나..
-
화작이랑 언매랑 표점 차이로 되게 신중하게들 고민하시잖아요 회작선택이랑 언매선택에...
-
거의 문제풀이 강좌죠??? 어떠셨나요???
-
음 이래야 커뮤지
-
학교 진로진학 쌤이랑 상담했는데 내가 6수의 쓴다고 말씀은 안드렸는데 쌤께서...
-
폰 급나누던 세대 있나요
-
제목 그대로 26수능 준비하는 군수생인데 탐구 생1지1으로 하다가 과탐폭망 이슈로...
-
세지 vs 정법 2
뭐가 더 만백 잘 나올까요?
-
빰빰빰 마취된거같아 손오공
기출 최소 몇번 풀어보는 게 좋을까요? 평가원만 풀고 교사경 말고 n제 가도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로는
1. 소위 실전개념 강의라고 하는 것을 들으며 일부 기출을 풀고 그것에 대한 관점 접하기
2. 기출 혼자 풀기 (이때는 교사경까지 전부)
3. 적당히 쉬운 N제를 풀며 기출에서 배운 것들을 어떻게 써먹는지 연습
4. 다시 평가원 문항만을 곱씹으며 풀기
이게 가장 좋은 테크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요즘은 어떤 수학실모가 유행이에요?
회사 묻는 게 아니고 난이도와 유형이요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게 유행 아닌가요?
다만 예전에는 진짜 뒤지게 어려운 게 스탠다드였으면 요새는 적당히 어려운 게 스탠다드인 듯
공대 4점대 학점 난도가 어떻게 돼요?(과마다 크게 다르다면 본인 과)
서울대 기준이면 매학기(졸업자 집단마다)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상위 10% 안쪽입니다
서울대 상위 10%는 ... 공부만은 정말 말도 안 되게 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평생 본 적도 없는 클래스일 겁니다
설수리나 높공은 이론상 설의합격레벨이겠네요
그들이 입시를 할 때 메이저 의대를 갈 수 있었느냐 하면 아닐 수 있습니다만
본인 분야에 대한 능력치는 설의생의 입시 혹은 나아가서 본인 분야에 대한 퍼포먼스보다 훨씬 높다고 봅니다
공감 꾹
네 저도 입시에 가능한지보다 그 정도 희귀도나 역량을 중심으로 말했어요
수능 수학 어케 잘해요
이게 진짜 수능의 모든 것을 관통하는 말인데
쉽게 풀려고 해야 합니다
그게 본질로 데려다 줄 겁니다
잡기술을 연습하라는 이야기와는 다릅니다
교직에도 관심 있는데 확정이 아니라 자연계열가서 교직이수 노려볼 생각인데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서울대 기준으로 교직이수 전체적인 시스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대는 사범대가 있기에 교직이수를 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봤습니다.. 아마 그냥 찾아보는 게 빠르실 거 같아요
문제집 많이 푸셨나요 그리고 풀커리 타셨나요?
많이 풀었죠
풀커리 탄 건 현우진, 이창무 정도?
현재 사설치면 미적 백분위 100 컷 (1컷+12) 정도 나오는데 이 이상으로 올라가려면 n제, 실모 비율이 어느정도가 이상적인가요?
더프 말씀하시는 거죠?
아직은 실모보단 N제입니다
9월 이후에는 100% 실모로 가도 무방하고
그냥 정답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집합 S에 대해 f(S)를 ‘S의 모든 원소를 bitwise XOR한 값’으로 정의할 때(예시: f({0, 1}) = 0 XOR 1 =1, f({5, 7, 8}) = 5 XOR 7 XOR 8 = 10, f({13}) = 13, f(공집합) = 0),
Pr = {n | n<2^89인 소수}의 모든 부분집합 P에 대해 f(P)의 합은?
오셨군요.. 오늘은 좀 어렵네요

푸는데 컴퓨터는 필요없어요아 중요한 걸 까먹었네요
Pr의 원소의 개수를 a라 할 때, 답을 a에 대해 나타내야 될 거에요
환경공학(ex 전지, 에너지) 관련 전망 어떻게 보세요?
환경공학이 배터리를 하나요?
제가 환경공학이 뭔지 잘 몰라서..
에너지공학을 말씀하시는 거면 되게 유망해보이지만 그 정도는 아니고 뭐..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