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너무 가고 싶어요

뱃지주작 가능한거라면 10

나도 주작해서 다시 연뱃따볼까 

반갑습니다 9

오랜만이에요 

시발 EBS애들 개빡치는게 11

이딴 병신같은 문제 도배해두고 지들이 명품이라고 우김 진지하게 요즘은 서바출제진이... 

치킨먹고 싶은데 같에 먹을 사람이 없름 2

그저 슬픔 

새벽을 틈 타 인스타 플러팅법 알려준다 12

맘에 드는 이성 보이면 아무도 넣지 말고 걔만 친친에 넣으셈 그리고 인스스 친친으로... 

중간고사 공부하는데 집중이 안됨 20

특히 암기하는게 너무 어렵다 수능공부는 어케 했지 싶음,, 

영포티 7

나는 올드트웬티 

오르비 사망 3

일클 바탕모 안 풀면 하루에 최소 1강씩 듣는다면 몇주 컷 가능??? 17

후딱 끝내고 현강 따라가고싶은뎅 

로스쿨도 학점을 나중엔 거의 안 보지 않을까 11

의전원도 이공계 인재 쓸어간 것으로 아는데 로스쿨로 인한 학점 폐혜가 좀 많음... 

이제 보고서 개요만 짜고 잘래요 4

수능 국어 개인적 희망 9

독서 22 문학 24 언매 24 ㅎㅎㅈㅅ.. 개인적 선호입니다 

아 나도 미소녀로 살고 싶다 14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상남자는 족보 안 쓴다 5

친구 없냐는 나쁜 말은 

근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저 평타인듯요 12

이라고 할 줄 아셨나요 저는 존못아조씨가 맞아요 

ㅇㄴ 여기도 고였고 저기도 고이면 2

도대체 사탐 뭐 선택하라는겨… 그냥 내가 끌리는거 한다?? 사문 정법 한다??? 

앞으로 한 달에 두 번만 씻어야겠다 10

물리력 높여야 됨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개부러움 7

난 노래 3년 배웠는데 노래가 늘긴했는데 바리톤 << 이 병신같은 톤이라 발라드... 

평가원이 확실히 참신하긴하죠 6

25 본수능 마지막 페이지 가장 반수능적인 문제들.. 

으어 벌레한테 물려서 깼다 8

지네가 있어.. 갑자기 아파트 그리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