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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핑탈릅해 -> 오천덕 106
대댓 ㄴㄴ 한 댓글에 하나씩 댓글수정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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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외향적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서로 잘 융화되는 사람이 더 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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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함?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고 금전적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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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꼭 무슨일이 있어도 의치한에 가야 된다 정말로 강조의 표현을 이렇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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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풀기엔 부족한데 시중에 아직 미적만 별로 안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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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2
들어왔군요 이렇게 서서히 오르비와 멀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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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13
저 너무 무식해요 한국사 1번이랑 막페이지 빼고 다틀렸습니다... 빠른시일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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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50만은 문항 공모로 주는 돈 현우진 메가 사이트에만 봐도 난이도 별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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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불국어 찌라시 ㅈㄴ돌앗는데 막 22독서에 24문학나온다 3년주기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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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처음으로 오버슈팅지문 영접하는데 어렵다고 들어서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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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6 1 98 98 이면 서연고 다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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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단원이나 파트 어디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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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타는 기분 오랜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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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아이디어 수2 다시 듣고 수1은 삼각,수열 들은뒤 1단원 다시 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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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보는데 싫어할꺼면 왜 내놓고 다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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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년에도 입실갔었는데 올해도 갈수도 있음 입실 재밌음 근데고대에 아는 인간이없음
부인 정씨가 춘양에게 준건 다음 문장보고 확정 지을 수 있지 않나
상공이 부친인건 부모님께 올린 편지를 상공이 열어봤다고 써있고
그냥 편지를 열어본거만으로는 모친인지 부친인지 호ㅓㄱ인 못하지 않나요?
상공씩이나 되는 높은 사람이 부모가 아닌 이상 다른 사람의 부모님에게 전할 편지를 대신 읽는게 더 이상하지 않음?
저 지문에 주인공과 관련있는 인물의 부모님이 또따로 나오지도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부인 정씨가 춘양에게 준게 아니면 편지를 준 사람이 없어지는 것 같음
밑에 "~" 말을 할 사람이 없어짐
맞나;; 왜이리 헷갈리냐 ㅈㅅ 저도 모르겠음
부인 통곡하니 춘양이 그 편지를 받고~ 보면 다른 사람이네요

와 맞네요 지능수준;; 감사합니다고전은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