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우리 엄마가 왜 명퇴한지 모르겠음

저를 아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10

없다네요 갈게요 

오랜만에 12

들어왔군요 이렇게 서서히 오르비와 멀어지는건가.. 

오버슈팅 지문 어떰? 10

내일 처음으로 오버슈팅지문 영접하는데 어렵다고 들어서 떨리네요 

근데 작수국어 재밌지 않았음? 9

그냥 시험지 순수재미가 개쩔었다고 생각하는데 독서론부터 막혀서 초반 10분은 재미고... 

숨겨둔 3모 성적표를 엄마가 발견함 ㅋㅋㅋ ㅆㅂ 8

엄마 반응: 한국사 8점이 뭐냐? 8등급 이번에 연휴 한국사 특강 들어라 국어는... 

슬럼프 올거같음… 8

수학도 진짜 열심히해서 많이 쌓아뒀는데 시골가느라 3일동안 못하니까 쌓아논거 다... 

작년수능 국어가 신기하긴햇음ㅋㅋ 9

작년에 불국어 찌라시 ㅈㄴ돌앗는데 막 22독서에 24문학나온다 3년주기설이다... 

에라이 시발 8

걍 22번 개형추론하면안되나? 짜증나 ㅆ 

하 여자들이 먼저 말거는데 어떻게 말해야할줄 모르겠다 11

어떻게 대답을 해야하지 나이 몇살이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모르죠라고 대답했는데 웃기만하시네 ㅠ 

(뒷북) 4월 더프 지2 보신분 8

1번틀 48점인데 무보정 1 ㄱㄴ? 

이 시간대 서울역은 늘 무섭구나... 11

호들호들.. 

확통 뉴런 해보신분?? 9

가장 좋았던 단원이나 파트 어디임요?? 

솔직히 공부 잘하는 거 보다 7

잘생긴 애들이 더 부럽긴 하더라 잘생긴 친구 보니깐 삶이 편하더라 뭘 하든 옆에서... 

현역 정시파이터로써 느끼는점 8

본인 허수라 그런지 몰라도... 정시파이터의 본질은 남들 내신대비하느라 수능... 

오늘 공부 여기까지 9

뇌가 타는 기분 오랜만이야 

본인 한국사 8등급인데 7

한국사 특강? 같은거 들어야 함? 그거 여름에 해도 상관없나 참고로 본인 주먹도끼가... 

시험13시간전임 7

악!!!!!!!!!!!!!!!!!!!! 

근데 진짜 오나홀 써본 형들만 와봐 진짜 살건데 추천좀 7

주말마다 사용하려고 재수하는데 ㅈㄴ힘듬 

나지금텐션개높음 6

자야하는데 아 

여자들 가슴골 내놓는거 어떻게 생각함 7

대놓고 보는데 싫어할꺼면 왜 내놓고 다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