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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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지가 않은 거구나.. 재수때랑은 느낌 자체가 다르네.. 힘도 더 드는 거 같고. 인생 ㅈ됐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서 걍 죽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가야할 때를 아는 이의 뒷모습은 진짜 아름답다는데 그 때를 놓친 것도 ㅈ같고.. 자살할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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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실을 말할 때 왜 자세히 알리지 않는건지는 모르겠음.. 예를 들어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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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쉬운 도표 중이라 어려운걸 전혀 모르는데 뒷부분은 좀 어려운거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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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되는 걸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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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박혀서 공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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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덮도 1번찍고 틀림 아니 다시생각해보니까 황제 배만든거 잘했다매 ㅅ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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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높공 (첨단컴퓨팅) 희망하는데욘 화작확통생윤사문으로도 갈만할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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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 하필 나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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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3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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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얼마나 존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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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과대학 아니어도 걍 캠퍼스는 좁고 교통편한게 최고임 4
바로앞에 전철이나 버스정류장 있고 건물 하나정도로 해결되는 캠퍼스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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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pas.com/bbs/view.php?id=go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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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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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니나 나니가스키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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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도 ㅈㄴ 슬펐지만 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음 부럽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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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아니고 그냥 과 높이고 싶어서... 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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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도 적당적당한게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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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예상좀 2
언매 70 기하 76 생윤38 사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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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무섭다 4
오늘이 미국 휴장이라서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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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한데 너무 멍청하고 이상하게생김 다음부터 오르비북스 택배는 학원 말고 집으로 배송시켜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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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바빠ㅅㅂ
죽지마
team 05 화이팅 이미 시작한거 끝을 봅시다
동생이 하필 올해 고3이라 안 그래도 힘든데 비교까지 당해서 진짜 자살할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