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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4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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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재산 n빵하는 조건이면 개같이 찬성누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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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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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어떰?? 1
구해서 풀어볼까 하는데 풀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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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0 확통 64 정법 27 사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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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미적 선택 1
작년에 미적 71점 3등급이었어요 목표는 2등급정도고 목표대학이 미적 3퍼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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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매 2
88인데 무보 1 ㄱㄴ?? 안되면 서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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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절여짐과 자연속으로 은둔하는 삶을 7번 더 반복..? 아몰라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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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걸 13번?정도 반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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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킬러급은 없는데 2페부터 계산압박이 말이안됨 결국 4페 도달도 쉽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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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발췌독으로 풀어도 되나요??ㅠ오히려 발췌독 안되는 지문 만나면 더 시간 쓰게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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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0번 1
동기가 풀어줌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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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만나고싶은사람만 만날 수 있다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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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 괜찮은 입문~ 초반애 풀만한 엔제 많은거같은데 대성패스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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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처음 샀는데 더프 패키지에 빠른정답도 없고 답지는 되게 불편하게 되어있네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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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1 34312인데 경희대 국캠가고싶은데 되나.. 안되면 스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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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여자랑 자꾸 팔 부딪히거든 ㅋㅋㅋ 미안하다는 핑계로 말 걸 수 있음
근데 사문을 못하겠는 이유가 뭔가요??
좀 핑계같이 들릴 수는 있는데 사문을 해보니 왜인지 제가 수능때까지 열심히 안 할 것 같더랍니다... 이런 마인드가 공부에 정말 안 좋은 건 알지만 문제를 풀면서 엄청 어려워야지 위기감을 의식하고 제가 공부를 하더라구요... 뭔가 사문을 공부하면 메타인지가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분명 저는 잘 하는 게 아닐텐데 자꾸 이만하면 이 파트는 됐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썩은 마인드로 공부하다가는 수능 때 4등급 맞을 것 같아서 어려워도 끝까지 공부할 것 같은 생지가 나을 것 같아서요...
아 저도 무슨말인지는 알겠네요 ..ㅋㅎㅋㅎ
사문 하다보면 열심히 안 하게 되긴 하죠..
근데 확실히 사문 하나 끼고 가시면 탐구 하나에 대한 공부부담은 엄청 줄거에요
사문은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2,3주면 개념 끝내요.. 도표도 요새 어려운게 아니라
잘 고민해보고 선택하셔요 파이팅입니다 ㅎㅎ
뭐 정 안되면 사문은 6월 이후에도 돌아와도 되니까..
생물은 굳이 수특 외울 필요는 없을듯
수특 대충 함 풀어보니까 69수능에 살짝 익숙한 친구가 보이긴한데
개념적으로 수특에만 나오는 내용까지 볼 필욘 없다고 생각함
작년에 생1이 비킬러 지엽적이다 어려워졌다 이런 말이 있던데
그래봐야 라이소자임 정도 나온거였어서.. 기출만 안 되었지
교과서는 물론이고 어지간한 개념완성 교재에 없을 수가 없는 내용임
수특에만 있는 내용으로 개념적으로 변별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