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그러면 당신 연락처를 노무현이라고 저장하겠습니다.
-
안 잘래.. 3
나 안 자
-
오류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문제는 원칙적으로 기출을 참고하여 제작하나 사설...
-
알바 ㅈ ㄴ 힘들다 기절해서 모두가 죽엇나??ㅠㅠ 싶을 때 서프라이즈 하면서...
-
1세트) 압도적으로 승리 2세트) 팽팽하게 싸우다가 접전 끝에 패배 3세트)...
-
현재 상태는 3모 41122 수학 80점, 4덮 집모 84 미적 3틀입니다. 미적은...
-
점점 옵붕이 평균이 되가는거같네
-
노숙중이니까 그거 나니까 말걸어라 옯만추해준다
-
북마크 0
해야지
-
국어 노베 인강 1
메가패스 있는데 국어 노베로 어떤게 인강이 좋나요?
-
잇올로 옮길까 15
생활관리 잘됨? 밥은 어케 해결함 혼밥?
-
휴릅 1주 이상하거나 탈릅하면 밤에 검은모자 눌러쓰고 검은 마스크 쓰고 전력질주로...
-
반수 고민 0
메디컬에 미련이 있어서 반수를 하는중입니다 24수능기준 국어 원점수86 수학은...
-
아닌가? 뭐지
-
엄빠랑 꼬량주 묵었더니 맛있네
-
25수능 기준 언미영물1지1 백분위 98 98 2 94 91 인데 목시 반수반 전장 가능한가요?
-
머라보내지ㅔㅔ
-
설카포정도면 웬만한 의대정돈 그냥 가볍게 붙을거 같고 아마 이 친구들이면 수학...
-
여러분 뮤직앱뭐써용 28
나만스포티파이쓰나바
-
레전드 2
무친놈..
-
쎈쓸지 마플쓸지 고민중 어떤게 더 좋음?
-
요즘 저 노잼 1
내
-
유니스트 나온 형이 저 가르치다가 속터져죽음
-
제발
-
군수생 지구과학 0
군수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솔텍은 1밖에 진행하지 못할거같습니다.. 베이스는...
-
원래부터 노잼이라는 나쁜 말은 ㄴㄴ
-
국어-독서론 나만 틀림....? ㅠ 문학에서 헷갈리는 선지 두개 남았는데 다 반대로...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맘스터치 먹음
-
71점 나왔으면 ㅈ댄건가요 맞는거같아요
-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나를 막는구나
-
◕‿◕ 4
◕‿◕◕‿◕◕‿◕◕‿◕◕‿◕◕‿◕◕‿◕◕‿...
-
홍대에서 저녁 머글까 10
머먹지 점심은 소고기 갈비살이랑 육회 먹었음
-
4덮 확통 80인데 기출이 제대로 안되어있는거같아서 뉴런시냅스 끝나고 지금 한완기로...
-
왜 이러지
-
ㅅㅂ
-
해주세요 작년이명학파이널모의고사정도로 어려운거 없나요
-
돌아오겟지? 1
응응
-
진짜 망햇음 다 나감' 재릅해 이제
-
작수 성적 화작 미적 영어 생1 지1 순서대로...
-
근데 12
닉네임 언급하면 좀 실례인가요 내용이 좋은 내용이어도
-
맛 저 하세요 1
직접 만든 계란볶음밥
-
작수 난이도에 라인대는 연고 공대 정도라고 했을때 미적 96이랑 통통100 중 누가...
-
히히 5
-
이거 kbs 교재패스 샀는데 교재 신청하려하니 책마다 28000원을 더 내라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
솔직히 자존감은 낮긴 한데 “나를 별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아직 나랑 덜...
-
잘래 4
잘자
-
나도 한숨충이고 그리 결백하진 않다만 20분째 1.5초마다 훌쩍이는데 코를 풀던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85525...
-
작수때 찍맞터져거 갔으면 엉엉울면서 공부 못하겠더고 자퇴했으려나...
-
계획변경 0
그냥 족보충이더ㅣㄹ래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