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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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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더프 3
미적 원점수 80인데 보정 후 1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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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에 샀는데 새상품 10000원정도 되는거 널렸네 그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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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지구 1
막 어렵지는 않았는데 낚시 선지들이 너무 많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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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들 잘봣네 6
나만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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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93 수 85 영 80 사문 39 세지 41 사문은 2, 3틀리는 과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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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1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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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넘기고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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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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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성적이면 2
설수의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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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맞고 알아도 맞고 생체 샌드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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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컄ㅋㅋ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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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어 7
무보정 ,보정1컷 각각 얼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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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선생님 2
고전시가 tmi, 문학개념매뉴얼 중 뭘 먼저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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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1
상식적 관점에서 왼손에 칼을 들고 오른손으로 뺨을 때리면 특폭임 일폭임? (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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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6평 2
장학 유지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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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흄 아직도 얘 사상 제대로 이해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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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도 다 안돌렸는데 지금 교육청도 아닌 대성이 만든 이거 오답하려면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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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98 13
대학 어디까지 예상하시나요? ㄹㅇ궁금한데 국어98 미적 76 영어1 생윤30 사문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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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그만한 능력까지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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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인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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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13번 0
작수 21번에서 미지수 세우고 수식으로 뻘짓한 기억이 나서 수식은 최후의 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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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에 x를 넣으면 0이 되기때문에 피적분 함수를 그냥 x에대해 미분하고 0부터x 정적분 씌우면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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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까지는 시험이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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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의도는 도함수로 푸는거 같긴했는데 4차 평이+대칭으로 바로 보여서 이렇게 풀고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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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걸리적거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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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4덮 1
수능 이후로 ㄹㅇ 공부 1도 안하고 개강하고부터 동기들이랑 맨날 술마시고 놀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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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 13
아와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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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ㅈ됐네 1
언83ㅆ발 독서론 매체 미92 영92 물45 지37 지구는 뭔 이따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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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행히 특수 찾고 풀긴햇는데 변별포인트 좀 있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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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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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77 2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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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화작 84 0
이거 1되나요? 하 ㅅㅂ 고친거틀려서 4점내려갔어요 ㅠㅠ 더프를 처음쳐봐서..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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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첫 지문은 에이어 70퍼정도 둘째는 지문은 평이했는데 계산 문제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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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0점대고 국어 60점댄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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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어느정도 될까요 지금 고3/N수 전문으로 3년차에 4~4.5 정도 받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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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점수 0
언미 생사 75 92 2 42 38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안들어(특히 국어) 냥대 가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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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30이 더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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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어지럽네 5
아웃사이더 뺨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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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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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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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과학이랑 할거 정하려고 하는데 한지가 괜찮을까요 사문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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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미적 자신이 있었다가 없어졌다가 생겼다가 없어지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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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확통런 1
군수생입니다! 전역까지는 3개월정도 남았어요 전역이 다가오면서 사회로 나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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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타가 only 사코인건 알고 있는데 그렇다고 닮음을 아예 버리는 건 미친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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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웠는데 이게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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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는 뭔가 아플 것 같아 열도 나고 기침도 나고 배도 아픈데다 무릎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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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확통 77 동사 50 세사 47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