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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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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반토막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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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0
진짜자살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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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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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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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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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까지 풀었는데 초반부분이 쉽나요 후반부분이 쉽나요?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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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혹시라도 같은 학교 친구가 여기 있을까봐 못올리겠던데 솔직히 울학교 내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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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지점들만 골라서 출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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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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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루 전에 원래 수학공부는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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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링고나 GPT나 내 영어가 C1수준밖에 안되는걸 알려주네... 이런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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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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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쉽긴하네... 물론 통과범위로도 충분히 괴랄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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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돌려입고 다닐껀데 어떻게봐? 너무더우면 슬리퍼 신고 하게 어떨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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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답 b만 맞는거 아닌가여. 정답이 2번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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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보는 교실 엄청 일찍 간것도 아니고 20분전에 도착했는데 특정 남자 그룹이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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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동안 교과서로만 공부하고 닦았을 때의 이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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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 끝... 2
쥰내 힘들다 화학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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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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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중간 개ㅈ망함 3개 틀렸는데 내가 아는 백점만 지금 4명임 한두개 틀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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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교실책상에 걸터앉아서 뇌 빼놓고 세상에서 제일 쓸 데 없고 시시콜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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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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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2개에 야채 듬뿍 만두3개는 ㄹㅇ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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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문에 물화생지1 생2화2 생윤 사문 해봄ㅋㅋㅋㅋㅋㅋㅋ 물리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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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마음먹으면 하루컷도 됨 진지하게 그 뒤로 계속 문제유형돌려가면서 연습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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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확통 좀 하다가 재수결심하고 몇일 전에 확통런해서 시발점 듣고있는데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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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함 0
수학을 못하는건지 내신이랑 안맞는건지 모의고사는 항상 백분96업이었는데 (96받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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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새로움 글이 ㅈㄴ 안읽힘 내가 이걸 어떻게 읽고있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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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재미 goat, 낚시선지로 변별x 순수 추론력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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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감안해서 전체 재시하나 아님 1번만 하나 난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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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좆되면 좆되는 시험지인데 지1은 알고보니 좆된거 전자가 훨씬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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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11
메이플처럼 몇가지로 정해졌으면 좋겠네.. 그럼 난 엔버나 닼나를 했겠지 진로때문에 참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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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를 옹호하는게아니라 진지하게 쌍지는 다 외워야함 지엽적인거 하나하나 싹다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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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의 입장에서 동물을 학대하고 쾌락을 얻는 학대범과 환자를 치료할때 쾌락을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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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윤리나 역사나 수능대비의 끝은 교과서 보는거라는데 교과서 보니까 흐름이 잡히는게 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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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꿀인이유 27
다른사탐처럼 지엽개념 계속 찾으면서 외울필요 x 개념이 걍 없다시피 적음 퍼즐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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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을 선언 10
반갑습니다 orbi, 나는 Greenlime이다. 난 문제를 경험합니다. 나의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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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만 가다가 롯데리아 왔는데 왤케 메뉴가 없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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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ㅇㅈ 2
라면 2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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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 시대인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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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도표까지 끝냈는데 말장난에 통수당하기 딱 좋은 과목같아보이는디 왜 꿀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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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기 아니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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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흰티에 인디고 자켓 하나 걸치고 하의 화이트팬츠에 구두인데 이런건 꾸안꾸임 아님 꾸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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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기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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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시도해봐야겠다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