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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 사람이 화가 ㅈㄴ 많은건가 그냥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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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vs 사문 0
예체능이라 탐구 1과목만 해도 됨. 3모는 개념만 대충 돌리고 세지 4 사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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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는게웃는게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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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미적 1
풀어보신 분들 2024,2025,2026 문항 많이 겹치나요? 난이도 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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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던파 로아 마비노기모바일 … 인생망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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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아래에서 연필색연필 반토막 내기 이거 왜 부러뜨렸어 라고 물어보셔서 모르쇠 시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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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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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안 해보신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가이드를 적습니다. 우선 기하는 크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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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학교 가서 너의이름은 타키쿤처럼 사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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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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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하는사람 2
리치마작해보려는데재밌나요 실력겜이아니고운빨겜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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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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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고등교하는게 로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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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강사 3
국어 인강 강사 추천해주세요 ot 들은것중 괜찮은 선생님들 문학-정석민 김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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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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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2틀 미적1틀 88인데 무보정 보정 등급 어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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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메디컬 갈려고 하는지 알겟음... 음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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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왤케 입맛 돌지;; 저녁시간되면 학원근처 맛집투어 하는 낙으로 공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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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좀 있어서 다시 온거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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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작가가 되기 위해서 시나리오를 쓰는게 왜 예기사회화가 아닌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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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일어낫는데 2
지각삘이면 출근안함 천만이 가로막아도 나는 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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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아아 연하게 먹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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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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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완강때렸고 수2는 적분남았는데 미적만 스블듣고있음. 근데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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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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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공부쉬는날 0
수능공부 시작한지 얼마안된 현역노베인데 노베인만큼 심각성을 느껴서 매일 8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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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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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떠서 보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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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6인데 교과쓰면 붙음? 모 아니면 도 느낌으로 경제학과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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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1컷 평백96 정도면 입결 낮은 약대 가능? 누백으로는 이과 3퍼 정도라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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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봣는데 개 패고 싶네 이게 벌써 두달도 더 전이다 ㄷㄷ 수힉 풀기 싫어 보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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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풀었는데 검토진의 논평? 거기에 한 30분 easy 박혀있으면 ㅅㅂ 이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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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처음 글쓰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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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은 모르겠고 10
자신이 문디자슥이면 개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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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데 서로 속닥속닥하다가 다른 사람도 속닥속닥하니까 점점 시끄러워지다가 스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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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질받해봄 7
모 한의대 재학중 딱히 올 생각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왔네요 공부는 아직 적응 못함 과생활은 매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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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격하고 술만 마시다가 중간 망해서 반수하려는데 지금 시작해도 안 늦음?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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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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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높긴 햇음 이원준 수강생 평균이 아마 젤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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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 10
일교차뭐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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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 낮아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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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공통부터 미적까지 문제하나하나가 참 주옥같이 선별되어있네요. 진짜 얻어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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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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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도 전자기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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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할때 엔제도 같이 보나요 아님 필노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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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감 ㅈ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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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말고 인스턴트 음식으로 찐 살이요 예를들면 여자고 167 50에서 167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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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라노벨이 잔뜩 나온다면 당직사관이 어케 생각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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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함 1
9라임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