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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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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해요 0
말할 곳이 없네요 이젠 맛있는 점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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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별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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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좋아했는데 2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니까 설레는 말 들어도 그냥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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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사탐 99라 했을 때 미적 어느정도 나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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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깡촌동네에서 학구열 1도 없는거부터 차인데 뭔 ㅋㅋ 11
개깡촌 동네에 태어나서 공부할 동기 모티프 환경 지원 1도 안만들어지는거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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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남들과 달리 사느냐가 꼭 수명만이 아니라 생명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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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스에 사람 왤케 없지 다들 차 타고 놀러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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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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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가 너무 안맞아서 사수하는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10
04년생 여자입니다 사실 삼수해서 대학온건 아니고 재수인데 사정상 1년 꿇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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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천날 오르비 거주중인 N수 반수생들 떡밥을 학교에 있는 현역이 어떻게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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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식보도 못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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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컷 신기한거 2
어려우면 생각보다 많이 안떨어지고 쉬우면 생각보다 컷이 안높음 저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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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미보고싶가 8
요즘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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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해서 맨 앞에 앉았는데 근데 난 정시파이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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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된다 걍 교복샷만 찍음 안되나 어려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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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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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가 부족하지 않음 뭐풀지 고민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음 2. 인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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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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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메디컬 한약학과는 지인 말 들어보니 금수저 ㅈㄴ많다던데
입결로만 보면 낮은과인데 취업이 되긴 한다는 점에서 안정성은 높은 듯합니다
다만 적성이 안 맞으면 취업 이후를 보장하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높은 학교 사회복지학과는 대부분 복지 현장직으로 안 가고 로스쿨 준비하거나 다른 길로 빠지는데
그다지 높지 않은 학교들은 졸업 후에 복지관 등의 현장으로 가는 비율이 높습니다
저도 한학기밖에 안 다녀본 사람이라서 그냥 어느정도 참고만 해주세요
인식은 그냥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