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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이유
게임하다가 현타 와서 접고 오르비 켰어요
저랑같네요........
차라리 공부했다면 후회는 없는데 애매하게 게임하니까죄책감만 더 드네요
님 그 우주설님이신가
우주설 님은 수학 강사고 저는 국어 가르치는 놈입니다
헉 알겠슴다
닉네임뜻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으로 거듭나자
지금 시기에 국어공부의 3분의1을 언매에 투자하는데 괜찮나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더해야하낭
언매 개념을 빠르게 끝내고 복습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차라리 3일 잡고 언매 완강하는 것도 좋아요
아하 감사해용
적절한 언매 공부시간 배분
개념 강의 들을 때는 몰아듣기
그 이후에는 복습 + 기출분석하면서 전체 국어 공부의 30% 정도 투자하기
전체 국어 공부의 30%면 주당 0시간에 수렴하는 값인데.. 쉽지 않군요
근데 실제로도 그러고 있긴 함ㅋㅋㅠ
작수, 3덮 언매는 다 맞혔는데.. 그래서 더 동력이 없어요 좀 더 미뤄도 되지 않을까? 합리화하고 수탐만 하는 중
6월 9월의 트릭을 수능에서 쓰는 게 평가원이라서 6모 전후 9모 전후로 복습만 해도 좋죠
매달 더프 임박했을 때 리뷰만 틈틈이 해주려고요 일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