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할 때는 못 드는 무게에서 원판 더 안 꽂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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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할 때는 기출도 제대로 안 된 거 같은데 왜 N제부터 냅다 풀고 있는지 잘 모르겠음
벤치 80을 못 들 때 피지컬 키우려고 10kg 원판 2개 더 꽂는 사람은 없는데 왜 수학은 저런 사람이 많이 보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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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쌤은 진짜 어른이엇는데 지금생각하니 너무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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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하니깐 불안해서?
메타가 이상한건가
ㅈㅅㅎㄴㄷ....
ㅎㅇㅌ…
벤치 80은 잘못 깔리면 죽는데 N제는 못 푼다고 안 다치니까..평가원이 때리잔아요…
한번 더 보면 그만이야~(깔려 죽으면 부활하면 그만이라는 나쁜 말은 ㄴㄴ)
캬..
그러면 n제는 6월 후반에 들어가도 늦지 않은 건가요??? 다들 지금 풀던데
개인적인 의견으로 n제는 기출에서 배운 걸 잘 숙지했나 테스트하는 용도라 생각해서 무조건 기출이 선행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엔제없이 실모로 가는건요?
원판 20kg를 꽂으시는군요…
학교선배가 엔제없이 계속 실모만하고 작수 99이신데 특이케이스인가
1. 기출에서 충분히 다 뽑아냈다
2. 별 거 안 해도 풀리던데요?
중 하나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