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지게 군거죄송합니다. 독동이 나이많은분들이 많은곳인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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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쪽 좋아서 연대쪽에도 하나투척했더니 독동가서 문젤 올리라네요.. 그분들이 문제자체에 오류있는걸 수정해준다면서.(자체는 오류없어서 좀화났어요)
표현에 오류많은거같아서 표현 좀 고치고 (그런식으로 표현 한 이유는 그 문젤 만들면서 어라. 이런그림은 A와 B와 C의 교집합이 없는그림이니까_ 벤다이어그램 그릴때 대충 원으로 그리니까.._이렇게도 표현할 수있겠구나 라고 한건데 너무 몰아붙이시네요) 올렸는데 역시나 또 무시.
그렇게 잘나셨나.. 자존심 되게상하네.
아무튼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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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그냥 잘못햇어요 꼬꼬마라서 몰랏어요 이말이 그렇게 어렵나!!!!!!!!!!
마지막줄에서 2번째줄 지워요!!!!!!!!
마지막 윗줄 보면 죄송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목과 내용의 불일치
...
군대가면 정신차리게됨
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괜히 못풀면서 괜히 못풀면서
그렇게 잘나셨나.. 자존심 되게상하네,,<<<<<<< 여기에 너님보다 잘난분들 많음 ㅇㅇ
디씨 수능갤러리도 수능볼사람들보다 수능본사람이 훨씬많음ㅋㅋㅋ
마지막줄에 답이 나왔네요...
맘에도 없는 소리 억지로 하지 마시고 좀 더 생각해보세요
궁금한게 2002년 월드컵때 몇학년이었어요?
난 중 2였는데
초2..셨겠군요 94시면
초등학교 2학년...귀엽네요 좀 ㅋ
지금 사춘기라 그런가보네요 ㅋ 이해해줘야죠
잘나가다가 마지막줄 뭔가요 오류지적햇으면 겸손하게 감사합니다 해야지 그렇게 잘나셧나 무슨 오류 하나발견한게 니가 수학 개잘하는줄 아냐 이런식이니 ㅡㅡ 안까일수가 잇나요 ㅡㅡ
반말 자제하시죠...
ㅠㅠㅠ저는 못나서 괜히 죄송합니다
반말은 자제하세요,
맘에없는 말 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아니오 저도 좀 흥분한거같아서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올린글인데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시나요
그리고 사과를 하려면 그냥 쿨하게 짜식아 'ㅁ' 괜히 필요 없는 말 붙이지 말고
근데요 ......제가 여기서 할 말은 아닌거 같지만 ;; 전 게다가 수학 허접이고 .... 님이 A라 하면 다른사람들은 다 B라고 하는데 님은 항상 자기만 옳다고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 좀 겸손의 마음을 가져보심이 ;;;
ㅋㅋㅋㅋㅋ
94면 내동생보다도 어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