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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준비물 0
다들 수능날에 국어, 수학 시험전에 뭐 들고가서 보셨나요…?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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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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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8살 많은데 나이먹으니까 더이뻐보임 한 10살만 더먹엇으면 좋겠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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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른해지니까 예전에 불안감과 피해망상에 쫓겨서 미친듯이 공부하던 폼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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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빨리 굴러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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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국어 27번 담쟁이덩굴 이해가 안 가요... 0
4번이 적절하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시에서는 '수양 가지'에 대해 얘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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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공부랑은 담 쌓으려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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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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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깔끔한 더비 여름에ㅡ이렇게 입고다니려는데 어떻게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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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대가리로 2
자바랑 자료구조 알고리즘까진 꾸역꾸역 하겠는데 아두이노는 진짜...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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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으나 아아를 먹으나 집중력 향상은 크게 다르지 않음 근데 아아를 먹으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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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잘하는 법 0
야구1동영상 대신 야1설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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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에 살고싶다 6
동네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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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3등급 승리쌤 커리타고있고 앱스키마는 잠시 보류해두고 부족한 부분을 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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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으로는 잘 몰라서.. 일단 유심보호서비스만 해놓긴 했는데 정확히 뭐가 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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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수시 합격선 내신 6등급까지 하락... MZ교사 60% “기회 있으면 이직” 2
상위권 학생들이 몰렸던 교육대학 입시 합격선이 수시 모집은 내신 6등급,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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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딩때 이과였고 지금 문과로 바꿈 2.ㅈ반고임 3.세특에 욕 없고 성실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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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고속 후했나 10
충북의 한림의 전북의 경북치 전남치 전북치 경한 부산한 이렇게 연초-찐초 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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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듣기 0
대치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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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너무길어서 7
여자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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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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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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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잘하는법 5
어릴때 아동문학- 초딩 때 해리포터같은 판소 및 세계 고전문학 전집 -중딩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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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야 그런 거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원하는 과목 선택 후 최상위권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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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약간 상식같을까 나만 그럼? 웬만한 새로운 주제 아니면 그냥 기본상식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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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대 포기하고 지잡공대 들어간거면 거짓말이겠죠? 9
그사람 피셜 자기는 이미현역때 2022수능에서 11121받고 고대기계 합격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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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의 기준을 어디로 잡아야할지 모르겠는데 흙수저가 의대 등록금, 생활비, 교재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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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로 찾아버리던데 신상다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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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바랑 자바스크립트랑 많이 다른가요? ㄴ네 많이 달라요 ㄴ얼마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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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지키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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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기와 낭만 챙기기는 공존할 수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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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째 안들어오니까 머리가 엄청 무거워지고 어지럽네 6평끝나고 병원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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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커리타고있는데 연필통 안하고 피램같은거 사서 기출병행하면서 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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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얘기는 한두번 했지만 제대로 고등학교 3년간의 얘기를 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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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때 이렇게 입고다닐려고 하는데 위에는 청반팔셔츠에 아랜 흰색 팬츠에 더비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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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러나 0
코드 짤 때 탭키 누르는게 습관화돼서 맨날 뭐 검색하다가 검색어 원하는거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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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교수 일베 논란 13
홍대에 의대가 있었다면 옯붕이들 홍의지망 엄청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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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 1
미쿠나올줄은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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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만큼은 보존되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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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뭐지 하고 구경하다가 눌럿는데 쿠팡달리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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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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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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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1
일요일은 사탐 day인데 감기 걸려서 콧물 day가 돼 버림 너무 훌쩍 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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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봐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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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 양 많이 들어가서 더 좋은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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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가 아님 하루 일과 다 적어줄수도 있음 나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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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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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백분위 89 25 통백 무휴반으로 어케했노시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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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이 많네요 후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이게 어떻게 수능 지문 ㄷㄷ;
이걸로 놀리는건 아니지않나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내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스윗한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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