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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햇어요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되 전부 이해는 못해도 핵심과 뼈대 그리고 정의된 개념을 잘 독해하면 비문학은 신기하게 빨리 풀리더라고요..? 이때까지 너무 거품이였던거 같기도하고 실력이 느는 걸까요

그게 제가 말하는 이상적인 풀이랑 일맥상통하는 것 같아요계속 아슬아슬 1컷에 딱 걸치길래 푸는 방식을 바꿔봐야겠다 생각이 들던 시기입니다...
김동욱 t 수국김만 듣고 그거 뼈대로 계속 풀고 있는데 이젠 탈피할 때가 된 거 같아요
모든 문장을 이해하는 방식을 버리고 납득만으로 쓱쓱 넘어가고 싶은데 이를 위해서는 어떤 훈련을 해야할까요?
문장을 읽으며 왜 그렇게 독해해야 하는지 이유를 따져보시고, 그걸 바탕으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납득하는 과정을 반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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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납득'과 '이해'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식화는 유용하지만 도식화만으로는 해결 못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