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0800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매 문학 독서 30/30/20 조금만 긴장해도 독서 한지문 다 찍어야됨;;
-
ㅈㄱㄴ
-
십진법 특성상 표기상의 한계 라고 해도 안없어지는 떡밥
-
헤으응 4
-
https://discord.gg/dTrF8wKC 디코 들어와서 마크 닉네임...
-
공부량이나 난이도나 뭐가더 헬임? 통은 1개만나가도 1컷아닌가
-
공강 시간이 꽤 있어서 처음엔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중간고사 다가오니까 ppt...
-
테섭은 나오는 날인데 밸패좀
-
이 문제 풀어주실 수 있는분...계신가요.....
-
국암박멸마렵네
-
걍 본인이 느끼기에
-
흐물흐물 6
물컹철퍽
-
유비니에 올라오길래
-
학원을 안다니고 독서실 다니면서 공부중인데 학원을 안 다니고 있어도 저 리스트에...
-
재종 왜 다니시는거임 의대생이신데
-
뉴네오어쩌구디플러스기아 쇼갈량의 888484차 북벌 드가자
-
수학기준 계산실수 문제잘못읽는거 다포함 호머말고
-
부자 ㅇㅈ 4
ㅎㅎ
-
막지마셈 막으면 때림

저도 요즘 국어공부하면서 느끼는건데 실력이 늘수록 문제풀때 지문읽을때 생각이 줄고 핵심만 딱 남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너무 방대하게 생각함..맞아요
그걸 저는 '쓸데없는 생각 없애기'라고 명명합니다
국어풀다가 뭔가 생각이 많아진다 <- 넌 망했다
ㅇㄱㄹㅇ 가끔 오르비에 자기풀이 올린거보면
엥? 국어가 저렇게까지 복잡하게 생각해야하는거였나? 싶음
금테 센츄 서울대께서 친히 말씀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사고 및 풀이과정이 명료한데 변별이 잘 된게 좋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