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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이랑 정원은 지금 교육부랑 평가원 손에 달렸음 2
내년부턴 '증원 정책을 계속 이어가느냐?'가 더이상 주제가 아니고 '추계위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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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확대한다며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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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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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2
난 정치몰라..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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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삼도극 프랙탈 빠져서 뭐 이상해졌다느니 그러더니 지금른 또 잘 빠젺음 ㅇㅇ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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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가요 2
다 부를 줄 알게 되어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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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예약/렌더링 수준의 지문과 추론은 대비해야됨 그리고 사미인곡/유본학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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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옆에서 사탐 두 개는 신청 버튼이 안되던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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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라 OTT쓰기 뭐해서 하루만 피시방가서 보는데 넷플조차 아무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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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됐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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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 줄거니까 이득이라면서 의반 모여라는 무슨 소리야 2
아니 시발 이건 테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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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생들도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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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신청까지 눌렀는디 뭐가 암것도 안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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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고 생각하면 개추 떨궜다고 생각해도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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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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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는 몇몇 보이네 문재인 겪어보면 알겠지만 이런애들이 내란견보다 더 위험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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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수2,15번 수1 얘네 싹다 부활하면 어카노.. 29수열 고정되고나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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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 쓰고 그림 그리기 넘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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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가 살리라하지 않는 한 안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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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을 완벽하게 제압하는 수준" 이거 나오면 나 자살하러 가야함.
칼국수의 유래요
ㅗ

언매누가제일잘가르치는것같나요아 전에 뭐 질문할 거 있었는데 따목음...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국어 음운론에 관한 거라면 뭐니뭐니 해도 이진호 교수님의 <국어음운론 강의>가 정말 좋습니다. 음운 현상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국어사 관련은 기본적인 내용 자체야 고영근 교수님의 <표준중세국어문법>이 유명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그건 국립국어원의 <시대별 변천 연구 I> pdf로 커버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말의 형태소나 특정 표현의 역사를 알려는 건 아무래도 개별 논문으로 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번 사서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