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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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받았는데 내가 거절했어
한순간에 남같이 돌변하더라
너무 힘들어 지금도 울고 있어
보고 싶다 육개장이 천원이던게
너무너무 그리워 내 목숨을 가져가도 좋아
제발 인하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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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갑민가 안보고 들어갔으면 절대 못풀었을거같은데 ebs로 내니까 할말이없네 열심히 해야겠당
아니 육개장 언제 1100원 됨? ㅋㅋㅋㅋㅅㅂ

라떼는..800원이었던 시절도…원래 750원...이었던
그 시절은 기억이 안나는데..
님 춘추가?
삼수생입니다...
흙수저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