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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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잘풀리고 뭘해야할지 명확하게 보이면 하루가 즐겁고 나의 표정도 밝다. 이 수능 과목따위가 뭐라고 공부가 안풀리면 하루가 허하고 다른부분에서도 자신감을 잃는건지.
군생활중인데 5등급이라고 놀림받고 해도 장난인거도 알고 남의말 크게 개의치않는데. 내가 스스로 5등급인데도 못벗어나는 상황은 가슴을 조여와 숨을 막히게한다.
학원안가고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해왔는데. 때론 그냥 좋은 학원가에서 수능을 잘치는 선생과 친구들과 함께했다면 나도 1등급이었을까. 3수를 안했을까. 운동도 잘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사는 나 이지만 수능을 정복 못할때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언젠가 내가 이 벽을깨면 다 해결될테니. 그리고 정복해야할 무언가가 있다는건 참 재미있다. 비록 못해온 기간이 길어지니 안타깝고 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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