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ene_ · 1051936 · 03/27 17:39 · MS 2021

    전 전이가 아닌거 같음 분주함이 아스팔트로 전이된건 아니니까

  • 아무거또 · 613724 · 03/27 17:42 · MS 2015 (수정됨)

    이제 이거는 24수능 화암구곡 자랑과 겸양처럼
    선지에 x가 한개 있느냐 x가 두개있느냐 이 차이라
    실전에서 더 판단할건 아닌듯, x가 몇개가 나오나 답임ㅇㅇ
    짜피 교육청이라 평가원처럼 지지고볶고 할 사안도 아님

  • 수시로메쟈쟁취 · 1382099 · 03/27 17:40 · MS 2025

    오 저도 일케풂
    보기랑 관점이 안맞음

  • 아무거또 · 613724 · 03/27 17:41 · MS 2015

    ㄹㅇ

  • 260909 · 1366123 · 03/27 17:40 · MS 2024

    저도님차럼풀음

  • 쑥과마늘(⩌⩊⩌) · 1352787 · 03/27 17:47 · MS 2024

    저도 인공-자연으로 풀었어요

  • 지혜를 사랑하다 · 1356589 · 03/27 22:45 · MS 2024

    ㄹㅇ 저도 자연-인공 보고 풂

  • 킴류 · 290167 · 03/27 17:48 · MS 2009

    2번은 뒷부분읽고 우울 회색 이래서 고르긴 했는데 3번 보기를 너무 짜치게 쓴거같아요 버젓이 2409 고고한 매 사례가 있는데 말이죠

  • 아무거또 · 613724 · 03/27 17:49 · MS 2015

    참조한게 아닐까합니다.
    킴류님은 항상 응원해요...

  • 킴류 · 290167 · 03/27 17:50 · MS 2009

    이게 보기문제가 아니었으면 문학이니까 그럴수 있지인데 보기문제면 확실하게 기준 줄테니 이것만으로 풀어봐라인데 저렇게 서술하는건...

  • 사나이 묵직한 주먹 · 1244925 · 03/27 18:25 · MS 2023

    문제 보기랑 34-2 컴마 이후의 워딩만 보면 범주 구분을 시키는게 출제의도 같은데
    개인적으로 질문드리고 싶은게 ‘고무바퀴를 신은 자동차의 아기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에서
    자동차와 아스팔트와의 관계가 드러나기나 하나요?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봄요 ㄹㅇ

  • 아무거또 · 613724 · 03/27 18:36 · MS 2015 (수정됨)

    자동차가 아스팔트 도로위를 다니는데
    아스팔트는 정적이고 자동차는 동적이죠

  • 설인문가기 · 1256189 · 03/27 19:12 · MS 2023 (수정됨)

    저도 저렇게 풀었네요
    대립항의 속성!
  • 기억안나는디요? · 683096 · 03/28 15:57 · MS 2016

    30번 해설은 결국 답 안해주시는건가요?

  • 아무거또 · 613724 · 03/28 16:01 · MS 2015 (수정됨)

    이미 해당 글에서 정상화님이 말씀해주셨었는데 더 말씀드릴게 있을까요?

    그 글에서 오류라고 지적하신 부분은 34번으로 기억하는데 그건 처음 제 관점이 맞습니다. 그리고 34번이 아닌 30번은 이미 정상화님 댓으로 구체화되서 해결이 된 사안이었습니다.

    30번 해설도 파일작업을 통해 해설지화해서 업로드 예정입니다.
    너무 간략하게 한줄로 작성해서 의도와 달리 전달된 것같아 구체화해서 가져올 예정입니다.

  • 기억안나는디요? · 683096 · 03/28 16:21 · MS 2016

    이거 대답 좀 해주세요.뭐가 인신공격인지도 궁금하네요
    자꾸 글 지우지 마시구

  • 아무거또 · 613724 · 03/28 16:29 · MS 2015 (수정됨)

    본인이 지적하신 바가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 의견개진으로 해결된 사안을 끄집어내서, 계속 이전 글과 댓글에서 '도망간다', '아무 말이나 막 적는다', '이상하다' 만 반복하시고 본인이 지적하신 34번에 대해서는 본인의 사고가 잘못되었음을 인정을 안하시던데요. 저 댓글에서 지적하신 사안은 기존에 댓글로 정상화님이 말씀해주셔서 해결이 된 사안이라고 본인도 언급하셨었잖아요?

    저도 다 캡쳐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고전시가 30번은 정상화님이 적절하게 말씀해주셨고'
    이 부분에서 확인가능하고

    그 당사자인 정상화님께서 쪽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해석의 여지가 있을수 있겠다.
    따라서 그 부분에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선지의 다른 부분에서 답을 내는것이 확실하다 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계속 지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뭘 더 말씀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기억안나는디요? · 683096 · 03/28 16:34 · MS 2016

    전 칼럼 안썼는데요? 30번 오류 인정하시는거죠? 전게시물에서는 댓글로 ‘여러가지 해석’ 이 가능하다고 얼버무리시더니 정확하게 물어보니까 답안하다 글 지워버리시네요.
    칼럼을 쓰고 헛소리를 썼으면 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하든가, 아니면 쓰질 말든가 하세요.
    님 쓰고 싶은 말 쓰는건 칼럼이 아니에요.
    메인글 국어칼럼러들 성적하고 대학들 좀 보시고요

  • 아무거또 · 613724 · 03/28 16:35 · MS 2015 (수정됨)

    18, 19년도 1등급에 22년도 수능국어 백분위99인데 더 뭘 가져와야할까요?
    서성한 언저리 점수대인건 인정합니다.
    수학을 못했거든요

    그런데말입니다.

    22년도 수능 기준 오르비칼럼러 코기토님과 동일 백분위입니다.
    학벌을 따지면 오르비에서 강의하시는 유성국어님도 심찬우님도 잘못된것일까요?
    저자분인 국정원 저자님은 백분위 97이신것으로 아는데


    결국 이게 핵심이셨네요

    자격운운하시면서 오류도 아닌것을 계속 오류라고 주장하시는데 뭘 더 해드려야하나요?

  • 기억안나는디요? · 683096 · 03/28 16:44 · MS 2016

    그럼 위에 저거에 답해주시면 되잖아요
    가부장적 질서 =보편적 가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가부장적 질서를 내세움 = 보편적 가치 이거요 .
    왜 갑자기 왕부인의 행동을 엮으시는 사고과정이 나온건지요? 대답을 안해주사고 오류아니다 정상화님이랑 대화했다만 앵무새처럼 말하시니

  • 아무거또 · 613724 · 03/28 16:48 · MS 2015

    그 내용에 대한 대답이 해당글의 댓글에 있었지 않나요? 이미 답이 나와있는데 댓글로 집요하게 달라붙으시네요. 그래서 본인도 30번은 이미 해결되었으니 34번의 지적을 하겠다 말씀하셨고 저는 그 34번의 반박에 재반박으로 답변드렸고요.

  • 기억안나는디요? · 683096 · 03/28 16:56 · MS 2016

    해결이 안되었으니 물어보는거죠.
    님은 보편적가치를 따르는 것= 가부장적 질서
    라고 보는데 <보기> 에는 ‘가부장적 질서를 내세움’ 이라 했잖아요. 질뭉에 답변이 아닌 다른 말만 하면서 해결완료~ 이러면 어떡하나요

  • 아무거또 · 613724 · 03/28 17:06 · MS 2015

    그 부분에 대해서 정상화님 글 대댓에 '시간재고 푼거 사고 복기에 가까워서 해설이 잘못되었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라고 달았었습니다. 이미 그 댓글에서 해결이 되었는데 무엇을 더 해야할까요?

    쪽지에서도

    제가 뭐 국어영역에서 엄청 특출난 성적을 내는 것도 아니고 과외나 강사경험도 전무하지만 그래도 제 의견을 말씀드려볼게요

    하루 전



    하루 전

    일단 저는 4번선지에서 말하는 보편적 가치라는 워딩에는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루 전

    보기에서는 가부장적 질서, 부자 간의 천륜, 선비형 인물에 대한 선호 총 세가지를 당대의 보편적 가치로 제시했으나

    하루 전

    4번 선지에서는 이에 대한 정확한 명시가 안되어있으니 어느것으로 봐야하는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해당 문제의 정오를 판단할 때는 '보편적가치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가 아니라 '소생에 대한 평가를 바꾸는'은 명백한 오답이다 로 판단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루 전

    음 그게 맞겠네요

    하루 전

    공식해설에서도 보편적가치가 무엇인지보다는 평가를 바꾼게 아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것으로 보여요

    하루 전

    라고 말씀하셨다라고 댓에 밝혔지 않습니까?

  • 기억안나는디요? · 683096 · 03/28 17:11 · MS 2016

    그러면 결론적으로 잘못된게 맞네요?
    말을 왜 이렇게 빙빙 돌리시는지
    잘못된게 맞고, 잘못 해설을 적었으니 정정 게시물 올려라가 제 첫 의견이였는데 결국 끝까지 안올리시네요.
    오류 인정 안하면 피곤해지실템데.. 깔끔하게 인정하면 되는걸요..

  • 아무거또 · 613724 · 03/28 17:12 · MS 2015 (수정됨)

    해당 댓글에서 이미 말을 해놨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상화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다.

    그리고 댓에서도 저번같은 의식의 흐름 코멘트가 아닌 추후 제대로된 해설지를 올리겠다.
    라고 말해두었습니다.

    이제와서 다시 인정하고 말고 할게있나요. 죄송하다고 진작에 말씀드렸고요.

    그 원글 자체에서 저런말을 써 두었고 한글작업해서 제대로 된 해설지를 올릴것이다. 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리고 님이쓴 34번에 대한 지적댓글 때문에 학생들이 잘못된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 칼럼 안썼는데요?"라고 하시기에는 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해당 댓글에서 언급하신것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오개념을 심어줄수있으니까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 인지하고 다시 상세한 해설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글로 작업하느라 시간이 걸리고 있고요


    정리드리자면,


    30번, 34번 오류 인정해라 -> 34번은 내가 옳다. 30번은 미안하다. 정상화님 말씀이 맞는것같다. 칼럼의 정확도는 중요하니 다음부터는 제대로 작업해서 올린다. 바로 제작해서 올리겠다.

    인정해라-> 이미 해당 댓글에서 지적한 당사자(정상화)님께 하지 않았느냐


    이미 인정하고 정정글을 자료화해서 가져오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왜 반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해설작업을 할 때는 제대로 시간을 들여 3자검증까지 마친후 업로드하는데
    3모를 풀어본후 바로 풀며 떠오른 바를 옮겨적다가 잘못 적은것 같다. 라고 언급하며 문서작업한 해설지와 함께 정정글을 쓸겁니다.

    감정싸움으로 번지는것 같습니다.

    학벌과 자격, 34번에 대해서 사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억안나는디요? · 683096 · 03/28 17:45 · MS 2016

    ‘복기에 가까워서 해설이 잘못되었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온갖 방어적인 표현으로 자기방어 해놓고 뭘 이미 인정인가요. 하지도 않은 인신공격한다면서 화제 돌리다가 이제 인정하시면서 좀 그렇네요
    그리고 애초에 시험 현장에서 저런 사고를 한거부터가 실력에 대한 의구심이 들만한데 ‘복기’니까 잘못됐을수도 있다는 웃긴 말이긴 하네요.

  • 아무거또 · 613724 · 03/28 17:47 · MS 2015 (수정됨)

    네 실력에 의구심이 들게하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실력이 좋지 않다면 이전에 받아온 등급들과 문항공모 1등 당선이 말이안되지 않을까요?

    추후 칼럼들은 제대로 작업해서 가져오겠습니다.

    정정 글은 제대로 작성한 칼럼과 함께 업로드할겁니다.

    3자 검토후 업로드하던 칼럼이 묻히고 최근 유머글스러운 칼럼이 메인에 자주 가서 가볍게 가볍게 마인드로 작성하던 차에 이런 일이 발생한것같습니다.

    앞으로는 의구심이 들지 않도록 이전처럼 시간을 들인 작업 후 백99~100 출신 지인들과 검토후 업로드하겠습니다.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제 불찰입니다.

  • 아무거또 · 613724 · 03/29 01:44 · MS 2015 (수정됨)

    https://orbi.kr/00072630426

    정정 게시글 업로드해두었습니다.

    서로 감정적인 싸움으로 치닫지 않았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