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확통을 못했던 ssul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92421
9살이었나 10살이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어릴때 고모랑 해수욕장에 갔는데 고모가 수학과였음
그래서 고모한테 수학 물어보고는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내일 비가 오거나 안오거나 둘 중 하나니까 1/2아니냐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비는 오거나 안오거나고
그럼 10일 내내 맑을 확률을 0.1%보다 낮을텐데
왜 현실엔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냐
이런 문제였음
통통이들은 볼드체 문장에서 최소 2개의 오류를 짚어낼 수 있을듯
어릴때라 수학 못했어서 저런 질문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보기 처음에 '비현실성'의 정의가 있어요 ｢저당 잡힌 사내 ｣에서 내부와 외부의...
-
ㅇㄷㄴㅂㅌ
-
학벌이 별로 좋지는 않지만 대학수학 배우고 심심풀이로 솔루션 등을 만들면서...
-
타 독재 학원(잇올,이투스 X) 다니는데 등하원길이 ㅈㄴ 빡세서 요즘 고민 중 다른...
-
이게 정상적인 갤러리지 ㅇㅇ...
-
한번 리뷰나 해볼까 심심한ㄷ 는 개뿔 중2 중3 친구들 가르치느라 갈려나갈예정
-
정시 내신반영? 1
정시에 내신반영이 아니라 생기부로 학생 학교 생활을 봐야 되는 거 아닌가?
-
어게인인가
-
눈 깔고 옴
-
타도리~츠케루나라~
-
아직 풀진않음
-
ㅇㄴ 고3 국어 1
난이도 쉬워서 음~하고 풀었는데 문학풀려고 시간봤는데 20분남아서 진짜 미친년처럼...
-
지금 사탐 공부를 다들 안해서 컷이 낮게 잡힌거겠죠? 생윤 작수 이후로 한번도...
헐 이거 흥미롭다 통통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뭐가 오류인가요?
내일 비가 오거나 안오거나가 반반이 아니고
내일 날씨와 모레 날씨가 독립이 아님
exactly
지1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