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간 세계 최장 기간 억울한 옥살이 日남성, 21억여원 보상받아

2025-03-25 20:37:43  원문 2025-03-25 17:57  조회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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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살인죄로 37년 간 사형수로 억울한 옥살이 끝에 지난해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난 일본 일본 남성이 2억1700만엔(약 21억1655만원)을 보상받게 됐다고 BBC가 25일 보도했다.

하카마다 이와오(袴田巖, 89)의 변호사들은 이 보상금 액수는 일본 형사 사건 사상 최고 액수라고 말했다. 하카마다는 1968년 상사와 상사의 아내,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수로서 47년을 구금된 채 살다 지난해 재심 끝에 무죄로 석방됐다.

그의 변호사들은 하카마다가 세계 최장 기간 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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