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갈등 고조 속 장제스 대만 초대총통 증손자 中이주 '파장'
2025-03-25 18:33:43 원문 2025-03-25 10:08 조회수 18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85431
中 네티즌 "집에 돌아온 것 환영"…대만 네티즌 "이쪽 국적 말소 잊지 말라"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국과 대만 간 긴장 고조 속에 장제스 대만 초대 총통의 증손자 중 한 명이 중국 본토에 정착하겠다고 알려 대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장제스 증손자인 장여우칭(35)은 최근 자신의 더우인 계정 라이브 영상을 통해 중국 저장성 항저우로 이주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본토에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생활방식을 시도하기로 결심했다"며 본토의 거...
-
[단독] ‘中스파이 체포설’ 확산에…주한미군 이어 美국방부도 ‘일축’
01/21 18:16 등록 | 원문 2025-01-21 09:48
8 6
한미 군 당국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경기도 수원 선거관리연수원에서...
-
9월 수능, 서·논술형 확대... '임태희표 대입 개혁안' 윤곽
01/21 14:33 등록 | 원문 2025-01-21 14:16
1 23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내신과 수능을 기존 상대평가에서...
-
01/21 13:20 등록 | 원문 2025-01-21 10:10
1 1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명시적 언급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도널드...
-
01/21 12:02 등록 | 원문 2025-01-21 10:48
6 2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정부가 의료기관과 약국 간의 대체조제 정보 공유를...
-
트럼프, 바이든 철회 '세계보건기구 탈퇴' 행정명령에 다시 서명
01/21 11:28 등록 | 원문 2025-01-21 11:03
3 6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
올해 '고1' 수능 치를 땐 이과생 초강세·문과 침공 심해진다
01/21 11:17 등록 | 원문 2025-01-21 05:00
4 30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올해 고교 1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아 속의 비아가 제일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