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7970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 77 2
음
-
정시에서 불이익 보는 곳은 서울대 밖에없나요? 원래 정보찾아보는데 지금 노트북...
-
의대 가려고 삼수했는데....이번 수능도 싸고 서성한 보고있네요... 8
서성한 하위과도 안되려나요..
-
영어발음에 대해서 질문합니다!.!!!!!!!!!!!!!!진지 0
제 친구중에 수민이라는 애가 있는데 페이스북에 영어이름으로는 Sumin이라고되잇어서...
-
강청으루 가게됬는데요 ~ 따로 문제집 챙겨야되나요.. 아니면 숙제주시는거만해도...
-
과목/표점/백분위언어/124/94수리(나)/133/94외궈/136/97윤리/66/90...
-
현역때 수리가 3등급이 나와서 대성학원에서 하는 수학집중클리닉이란거를 들어볼...
-
서메선행반 떨어진것 같아서요ㅜ 설마설마햇더니.. 남종이나 마강대 선행반 접수해놧는데...
-
죄송해요 ㅠㅠ수리 8점 날려먹어서 지금 멘붕상태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7 84...
-
저는 제시문 (가)를 문인화가(?)가 인위적인 매화에서 아름다움을 느낀다는 점을...
-
이번에 수리를 망친 현역입니다. 지금 원서 접수하고 착잡해서 글올립니다. 정말...
-
문학 훈련도감이랑 비문학 이비다 다들어가요훈련도감듣고나서 개념적인거보다...
-
님들아 ㅠㅠ 저 전국연합 보면 언어 3 수리3~4 외국어 3 나옴ㅠㅠ근데 제가 꿈이...
인생은혼자야
그건마즘
머싯다
저도 혼자입니다.. 가끔은 계속 친하게 지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언젠간 터졌을거란 생각도 들면서도
그래도 좀 씁슬허군요

원래 인연은있다가도 가는거지 뭐…

가끔은 참고 지내야하나 싶었는데시간지나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터트리고 손절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용..
IQ84님도 좋은 인연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