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909에게 무물보 18
^.^ 심심애
-
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
라면먹어야겠다 진매로 간다
-
나는 넷상에서도 할수있는 얘기가 수학 과탐 철도 지리 이정도밖에 없음
-
거의 코끼리임 맞아보실 분
-
뿌직 헤헤
-
진짜잠바이 3
ㅇ
-
엉덩이에 누워잇음
-
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
가보실까?! 8
자살하러. 왜 잘생겼지 흠..
-
진짜몰라서 물어봄 정시
-
나 고1때는 210cm는 찍엇는디
-
저는 조종사 항공교통관제사 마술사
-
그 시간에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으면 되는 거였음
-
방불끔
-
보면볼수록 아동애닌가 의심이듦
-
아님
-
이성애자임
-
아님
-
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도대체 왜 싫어하는건지 ㅋㅋ
ㅡ미국식 학벌세습제가 마음에 드는 상류층들ㅡ
사실 상류층한테만 교육 기회 주는게 은근 나쁘진 않음 ㅋㅋ 어차피 성적대가 비슷하면 집안 빵빵한 애가 더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근데 천조국은 성공할 기회가 다양하지만 우리나라는 공부로 대기업 전문직 빼고는 씨가 마른 수준이라 사다리 걷어차면 그냥 절망임
다른 성공루트가 있는 상태에서 그러는것과 아닌건 차이가 큼
누구는 9수씩이나 해놓고 ..
한국 교육계가 정파를 싫어하고 자퇴를 혐오하기보다도 세상이 돌아가는게 자기 자신한테 이득이 되는 사람을 뽑고 싶어하지 기회를 골고루 준다던지 노력한 사람한테 보상해줘야한다던지 그런거에 관심이 없음
이것도 맞음
도망도 안가는 부잣집 얘들 뽑는게 대학들한테 낫지
그리고 부잣집 애들은 빽도 있어서 어떻게든 성공확률이 높음 ㅋㅋ 조민도 결과물은 부산대 의전원인데 빽 쓴게 걸린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