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과랑 과팅하고 싶었는데.. 일단 보내줘..
-
시즌3 개강기원 4
-
재수하는데 사탐런 했고 나머지하나는 사문하는중임 생윤이랑 세지 뭐가 더 나음?
-
야이 기요마 4
길냥이 이 기요마 나보자마자 도망갓다
-
자야지 이제
-
아무이유없이 5
아까부터 갑자기 기분이 걍 별로임 ㅇㅅㅇ
-
뻥임
-
으르렁 멍멍 4
살려다오
-
개피곤하다 4
사는게쉽지않다
-
뭔가요? 이감 상상 한수 바탕 중에서요
-
뭉탱이 2
-
겟냐고 ㅋㅋㅋ
-
한길
-
ㅋㅋㅋㅋ 진찌 미치겠네 가족한테도 말할수 없는 일이 믿었던 애 때문에 생김 나 진짜 어떻하지
-
이 노래를 들으며 담배를 펴보아요
-
프로필을 누르니 비둘기만 보일 따름이네요...
-
흐음
-
요즘 쿠팡에서 과자 대량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초코송이 << 이새끼 초콜릿...
-
수능날 10번 혹은 미적 26번에 슬쩍 던져주면 올붕이들 멘탈나가서 점심 못먹겠네...
-
수능이후로 국어 공부 안한 업보
도대체 왜 싫어하는건지 ㅋㅋ
ㅡ미국식 학벌세습제가 마음에 드는 상류층들ㅡ
사실 상류층한테만 교육 기회 주는게 은근 나쁘진 않음 ㅋㅋ 어차피 성적대가 비슷하면 집안 빵빵한 애가 더 좋은 결과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근데 천조국은 성공할 기회가 다양하지만 우리나라는 공부로 대기업 전문직 빼고는 씨가 마른 수준이라 사다리 걷어차면 그냥 절망임
다른 성공루트가 있는 상태에서 그러는것과 아닌건 차이가 큼
누구는 9수씩이나 해놓고 ..
한국 교육계가 정파를 싫어하고 자퇴를 혐오하기보다도 세상이 돌아가는게 자기 자신한테 이득이 되는 사람을 뽑고 싶어하지 기회를 골고루 준다던지 노력한 사람한테 보상해줘야한다던지 그런거에 관심이 없음
이것도 맞음
도망도 안가는 부잣집 얘들 뽑는게 대학들한테 낫지
그리고 부잣집 애들은 빽도 있어서 어떻게든 성공확률이 높음 ㅋㅋ 조민도 결과물은 부산대 의전원인데 빽 쓴게 걸린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