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0ona [1193613] · MS 2022 · 쪽지

2025-03-22 23:09:44
조회수 246

수분감이랑 양승진 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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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3 정시입니다. 고2 10모에서 92점받았고 내신 모고 다 낮1,높2섞여 나옵니다. 수학 항상 감으로만 푸는 느낌이라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ㅠㅠ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뉴런은 완강했고 수분감 지금 하고있는데 옛날 기출이 너무 많고 이게 기출을 통해 뭘 얻어가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기출중에서 최신 기출은 내신 준비하면서도 많이 풀어서 거의 답을 외울거같습니다. 이게 자꾸 기억으로 풀어서 실력이 3월되고나서는 정체된거같네요.. 뉴런도 솔직히 엄청 깨달음을 얻었다? 몇부분은 새로웠지만 전반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 미적분에서는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요.


질문 핵심은 수분감 너무 쉬운거 건너뛰고 어려운것만 지금 절반넘게 풀어가고 있는데요. 기코로 넘어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시기상 기출을 다시 보기가 너무 늦은거 같아서 마음이 급하네요ㅠㅠ 학종학교라 학교에서 자습 거의 못하기 때문에 수학 투자 많이 못합니다ㅠㅠ 

기코로 넘어가기vs수분감 빠르게 쳐내고 n제

뭐가 좋은거같나요 수학황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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