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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때 크리티컬한 11
성적 상승이 있나? 내가 본 삼수에서 드라마틱한 성공은 서성한 일반과-> 인설의 딱 1명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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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연애 로망 11
이렇게 날씨 좋은 날 둘이서 만나서 카페가서 같이 기하풀면서 토론하다가 실모대결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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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옷을 안입고 다님 가끔 팬티도 입을까 말까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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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 어떰? 한완수 끝내고 엔제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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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말처럼 내가 어떻게 하더라도 그들의 태도와 생각은 바뀌지 않을 것이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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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많이들 입고 다니길래 나도 걍 입고 댕기는데 그게 눈꼴시려울 정도인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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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진 모르겟는데 과잠 먼가 학교를 자랑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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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모백분위 5만 올려줘도 설의까지 포기할 맘 있음 12
솔직히 설의까지 버리는건 오바겠지만 대부분의 외모vs성적 갈드컵은 대학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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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개쌍욕해도 경찰선에서 혐의없음 나오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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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칠거 같다 5
5전공에 토익 영어 + 수능(과탐만 하는 중) 이거 만 해도 시간이 없어...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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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많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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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논술러 아니면 미확까지는 할줄 알아도 기하는 못하는 이과생들 많더라... 기하는 버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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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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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이 볼 28수능부터 사회/과학 각각 25문항에 40분씩 보는걸로 개정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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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일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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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매 의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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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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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하신 분들도 47 50 인데 난 왜 44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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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정리하다가 발견했는데 과거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차례대로 21수능~ 23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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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누군지 몰라봄 ㅋㄱㅋㄱ
님 프사 진짜 웃기네
팬아트? 비슷한거라고 생각해
펑
과녁오셨다 전체 조준
헉
저격총이란게 진짜 저렇게 작나여?
미필이라 모르겠네;;조사병단에 있는거 찾아봐
저흰 아직도 입체기동장치로 움직여서 잘 몰라요....
ㅈㄴ 큽니다 1.5m해요
지정사수 ㄷ ㄷ
요즘은 얌전히 사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