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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여사친에게 친화력 갑이고 말 많은 남자 소개시켜줬더니 처음엔 여사친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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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은 개념량 자체가 많아서 문제가 '너 이런거까지 알아?'하고 물어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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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학을 제일 못하는데 공부는 수학이 제일 재밌음 시간도 잘가고.... 미스테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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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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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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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 일도 안 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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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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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78인데 4
머리가 너무크고 어깨가 하견형이라 어좁이로보임 ㅅㅂ 여자한테 178이라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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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을까요 6
삼김 하나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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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다니고 있는데.. 국어쌤이 카톡 오픈해주셔서 학습법이나 수업내용 물어볼거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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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 정도까지만 떨어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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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키는 아무 메리트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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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특 4
돌아서면 책상이 어질러져있음 게으른 게 아니라 체계화가 안 돼서 제자리라는 개념이 없음 내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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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론 5
6모 이후:06애들 거의 저능아들이네 ㅋㅋㅋㅋㅋㅋ 9모 이후:06애들 왜이리 수준높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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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눈 엄청 낮아져 있어서 의외로 잘나보여도 꼬시기 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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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는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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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가고싶어서 4
카악카악 울엇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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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성장을 한거같은데 막상 또 그때 원했던 실력이 생겼는데도 아직 너무 부족한...

흠..수학을 잘볼 생각을 하자
그런 가능세계는 없음
어제 4등급 맞고 깨달음

아냐 할수 있어...그럴거야..에피는 생각 없니
같이 에피 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