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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살아도 입으면 좀 그럼? 송도에서 주말에도 계속 입고 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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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죄다 깔아줘서 ㅈ소나 갈 운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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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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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3
목욕탕 가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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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불공평함 4
현역 설의 정시 지능에 얼굴도 엄청 귀여운 사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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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다니고 있는데.. 국어쌤이 카톡 오픈해주셔서 학습법이나 수업내용 물어볼거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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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용... 운동 시작하긴 했는데 평상시에 음식 많이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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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 뒤 놀아도 늦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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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2점 미적 84점 영어 2등급 사문 48점 지구 39점인데 이 성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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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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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점심시간 4
바로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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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으라고 빨리 4
날 향해 비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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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다 일어나보니까 제가 소가 됐어요 이를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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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학을 제일 못하는데 공부는 수학이 제일 재밌음 시간도 잘가고.... 미스테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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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눈 엄청 낮아져 있어서 의외로 잘나보여도 꼬시기 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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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5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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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 3
오랜만이라 개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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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만 보던 동생이 결국 어휘력 독해력 싹다 박살나서 교과서를 못 읽는 것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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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 우리 화장연들은 억압받고 있지만 어둠속에 숨에 때를 기다리는 우리 대...
딴 과목도 어느정도 보면 가능
애초에 미적 96을 이기기 때문에
다른과목은 자신있어서 진짜 도전해봐야하나..
아 근데 100점은 공부만 한다고 장담할 수 있는건 아니라서 잘 생각해 봐야됨
흠 그렇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