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팔 이딴 개병신같은세상은 처망하는게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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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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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가 증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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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만에 푼거 감안해도 5개중 3개 틀렸네........ 아니 어떻게 그게 자부심이었냐고 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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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논술을 공부하거나 경험이 있다면, 짧은 설문에 참여해주세요!2024학년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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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선연락 치면 어느정도의 호감은 있는거 아니냐 2
남사친 여사친 관계가 다 그런거 아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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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내가 갈 때 되니까 군필분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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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모의고사 3
1컷 몇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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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다른 자격증들이 대따 어려움. 심지어 공인중개사 1차 민법도 수능 정법보다 훨씬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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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권한(국방,외교에 한함)을 줄이고, 국회에서 내각(내치)을 구성하도록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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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호라이즌모의고사로 정했어요 아직 확정은 아니니 의견있으면 말해주세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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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할까 9
국어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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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할 뻔한적은 세 번 있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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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 베이직쎈의 기초문제 다량 투하,,, 널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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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바로 몽블랑 아이쇼핑으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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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저는 독서 문학만 가르칩니다(전 교육과정에서 화작해서요)속닥속닥 하면 바로 꺼지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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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갈까 2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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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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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을 파고드는 가시이이이이이가되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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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안하게 되네 이 위는 내가 갈 수 없는 곳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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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vs정법 2
사문은 끼고 할거임여 ㅊㅊ좀 이유잇음 댓글 부탁드림니다 생윤은 점수가 안정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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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사분 기출만 풀어도 충분한가요?? 제가 생각중인 이상적인 방법은 강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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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시물의 여러 의견들 감사합니다! 조금 더 제 상황을 보충한다면 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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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같냐 이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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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현강가서 기원‘s weight lifting function, 역함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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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2도 계산 한참 해매는데 어카쥬... 수학하 베이직쎈부터 진짜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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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자체휴강 ㅆ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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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파이터로 살면서 내신 한 번도 안 해봐서 뭐 해야할지 감도안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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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ㅠㅠ 중간고사 준비하기 싫음 ㅍ_ㅍ 하지만 나는 안해도, 내 과외생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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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쌤 교재 4
강의 안들으면 못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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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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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수 영어 4인데 그냥 제대로 된 해석 전혀 못하고 그냥 아는 단어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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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외 끝 1
시범과외 하나 추가로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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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제로 성공한나라는 미국말고 없고 그 미국도 트럼프때문에 나락가는중임 양원제 내각제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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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정치적 중립 유지 의무를 껍 씹어버리는 국회의장은 처음 본다 ㅋㅋ 걍 대변인이나 할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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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서바 시즌 악몽이 막 떠오름 정신병 max 찍던 시절이라 아 아직 ptsd 남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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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0
수분감 스텝 0만 먼저하고 스텝 1,2이랑 병행해도 괜찮나요? 시냅스도 같이 푸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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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처음해봣는데 마음에 들엇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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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제풀이고 아래가 문젠데 n×n+1×n+2가 18k라는거까지 구했는데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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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역학특강 0
내신 휴강때 역학특강 들을까여 아님 트레드밀 vod를 볼까요? 3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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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쌤이랑 프롬겜 같이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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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거다 2
스킬 연마하러 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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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수학같이 어려운수학문제집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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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부른데 11
몸이 안 움직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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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사서 풀고 5개년 기출 슥슥 풀면되나 한자 3급 딴 적있어서 노베는 아닌디 이렇게 하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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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내신용 통사 통과 문제집 어떤게 좋을까요? 통사는 방과후 교재에 문제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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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가 너무 밀림 숙제좀 해!!!!! 앉혀놓고 시키다가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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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3등급은 쉽나요 21
아는 삼수생 형님이 물2 3맞고 농어촌 정시 설약 붙었다길래 계속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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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건가요?
저녁 뭐 드시나요
컵라면 먹었음
역시 철학자의 길이란 궁핍한 것...
그래도 정신은 굶기지 마십쇼 형님
정신은.. 정보로 살찌우나요? 정보를 받아들이는건... 공부?
정보로 뇌를 부풀릴 수는 있을지언정 정신을 견고히 할 수는 없습니다.
쿠리햄께서는 공중무색 무수상행식임을 통해 지식과 믿음의 경계도 사라지고 자신이 보고 느끼는 것 모두 허상이라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단순 지식으로는 절대 깨달음에 이를 수 없고 깨닫지 못하면 정신도 허물일 뿐입니다.
모든게 허상이라면 이 허상을 누가 저한테 왜 제공하고있는거죠?
누구라고 명할 것도 없으며 이유라 부를 만한 것도 존재하지 않음
그럼 허상이 제게 제공되고있는 원인이 뭐죠?
원인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집착에 사로잡힌 것.
색불이공 공불이색이고 색즉시공 공즉시색이오
제나름대로 해석해봤는데
p가 거짓이면 p->q는 참
p의 진리집합인 공집합이 q의 진리집합인 Q의 부분집합.
모든후건에 거짓전건을 붙이면 참이되므로
모든것은 공집합을 부분집합으로 가짐.
따라서 모든 참인것은 공을 가짐
따라서 우리가 진실이라 여겼던 모든 것들이 결국 공이고, 공집합이라는 부분집합을 제외한 나머지 원소들도 다시 하나의 집합이며 공집합을 가짐.
결론은 세상엔 이렇다 칭할 만한 것들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들이 내가 만들어낸 허상이라는 것
그럼 "나" 자신도 허상인가요?
그렇죠
내 몸도 내가 아니고 내 생각도 내가 아니고 내 마음도 내가 아님. 우리가 흔히 아는 '나'라는 건 사실 가상의 껍데기에 불과함
모든것이 허상이라면.. 죽음도 허상이겠군요? 죽음은 진짜가 아닌거네요?
모든것이 허상이라면.. "허상"도 허상이겠네요?
불생불멸
태어남이 없으니 멸하는 것도 없음.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죽는다고 하지 않고 (원래 있던 곳으로)돌아가신다 하던 것
하지만.. 모든것이 허상이라면 돌아가는것 자체도 허상이고 돌아갈 곳도 허상아닌가요
그래서 모든 게 허상이라는 거임
모든게 허상이라면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나요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그저 지금을 살면 됨.
그리고 허상을 오해하면 안 되는 게, 허상이라고 모든 게 의미없다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이렇다 할 만한 게 없으므로 모든 것은 실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내 생각과 내 마음이 짓는다는 것.
그러니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지금을 즐기십쇼
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