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프를 풀다
-
동기들도 그렇고 다들 시간을 허비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타 집단보다 크다고 느낀다는...
-
이적핑.. 4
삐뽀핑이 자세가 넘 싸가지없는 거 같아서 첨이자 마지막 이적핑을 하려는데 혹시...
-
현재 지방 일반고 현역입니다 3학년에 미적분이 있어서 학원에서 자이스토리로...
-
토익 4
스피킹 담달에 치기로함. 한달만에 원어민이 되어볼게.
-
머하는 사람일까
-
라고 말허고 싶어서 사문하기로함
-
님들도 벌레무서워함? 14
아까 내방에 나방들어와서 개 기겁함 동생한테 잡아달라했음
-
너무궁금
-
안동역 앞에서~
-
저버 라바며변 머벅고보 이빘어버요보
-
의뱃 개많네 14
ㄹㅇ
-
머야 또 갱신함 2
이쯤하고 3모 끝나고 또 해야지
-
원래 스스로를 갈아넣는 과정은 즐거운겁니다 임계점을 넘기 전까지는 직업불만족은...
-
생1 유전이 제일 고비다 이게 과탐이야 확통이야
-
내 저격인가
-
더프 보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어려운부분은 진짜 부분적으로밖에 생각이 안나눈데...
-
안될꺼 뭐있노
-
그림이랑 논리를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어려웠음
-
4등급한테는 3
2~3등급들이 조언이 더 도움될 수 있음 그렇기에 일정 이상 등급대 이하면 무조건...
-
이 글은 좀 있다 지울게요 하이샵 전기쥐 삼설수대
-
전국 동시다발 산불에 재난 사태 선포…4명 사망, 수백명 대피(종합2보) 2
경남 산청 산불 이틀째, 역풍에 갇힌 진화대원 4명 숨지고 5명 부상 경북 의성...
-
미대입시생입니다 5
미대로 진로 바꿔야 하나요?
-
여기선 기하 바이럴하네 난 그냥 미적할래 진도를 미적 미적 나가 으하하하하
-
오응오 옹응아우 오애에요
-
글 읽으실 때 문장구조 파악하고 거꾸로 읽으시나요?? 영어선생님이 1.쭉 읽으면서...
-
인생 재밌다 2
1차포함 17병 ㅋㅋㅋㅋ 동아리 부원들 사랑해여!!
-
22학년도 때, 신유형 나올 수도? ㅇㅈㄹ했는데 결국 계속 나오는 것만 나옴
-
미적85점보단 기하 88점이 훨씬쉬울듯
-
첫단원 돌림힘이 젤 어렵다
-
나도 앞으로 4
동글동글한 말투 써야지 예쁜 글만 쓰기 1일차 ㄱㅂㅈㄱ ~~
-
덕코주세오 3
><
-
실리콘밸리 AI 연구실 절반이 중국인… 테크 인재 넘쳐난다 0
[질주하는 차이나 테크] 테크 굴기 이끄는 中의 휴먼 파워 중국은 최근...
-
고대 의대 사1과1으로 지원 가능한가요.. 되면 과탐에 가산점 붙나요?
-
고수가 되가는 중 크크 17
100점은 빡세보이는데에 호에엥
-
지금까지 안들은 강의를 몰아쳐야해 남은 시간 12시간남짓 4시에 약속잇음 드가자
-
선생님이 그런 얘기 하신 적이 없어서요
-
22수능 기하 손풀이 15
기하 부흥 운동을 위해 급하게 슥슥
-
너무 달아 걍 참이슬 먹자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자기가 못하면 남들도 못할거란 생각하는 사람들 ㄹㅇ 많음. 저렇게 생각하게 되는게...
-
더프 23번을 버려야 할까
-
내신수학칼럼 ㄱㄴ?
-
더프가 가성비가 좋긴 하잖아
-
S = Vo t + ½ at ²에서 가속도 a가 가속도의 크기를 쓰는건가요 아님...
-
오늘부터 과제랑 시험 공부, 수능 공부, 운동을 병행하는 미친 갓생러가 되겠다 으하하 가보자
-
칼럼쓸만한 내신이 아니라울었어
오늘 점심에 뭐하시나요?
아침 7시-9시 과외 예정이라 점심에는 낮잠을 자지 않을까.. ㅎㅎ 생각합니다
문법 노베이스에서 제일 효율적인 독학커리 추천해주신다면요??
개인적으로는 김승리 선생님 강의 (김승리의 선택 시즌1)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요, 어떤 강의여도 상관은 없으니 우선 개념 강의를 한 번 들으시고, 강의를 들으시는 도중에 or 완강하고 나서 평가원+교육청 기출을 5개년 이상 쭉 돌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개념을 어느 정도는 잘 알고 있으나 완벽하게 안다고 이야기하기는 애매한 상태이실텐데요, 이때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한 번 꼼꼼하게 풀어보시면 어느 정도 개념의 빈자리가 정리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언매 실전모의고사 (이감, 상상 등에서 판매합니다)를 15분 이내로 푸는 연습을 매일매일 꾸준히 하시고.. 파이널 때 EBS 한 번만 다시 보고 가시면 충분합니다. 문법은 짧고 굵게 공부하는게 아닌 얇고 길게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하는 영어같은 영역입니다.
20대 초중반에 해야하는 필수적인 것은?
연애와 여행
저랑 연애 하실래요?
미적할때마다 문제는 다 맞는데 약간 디테일이 강사분과 비교할때 부족한 것 같아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걸까요? 쭉 밀고가면 될거같기도한데..
디테일은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 느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디테일이 부족하다 느끼신다면 문제를 많이 풀되 답만 맞았다고 넘어가지는 마시고, 늘 해설 강의나 해설지를 문제를 풀고 나서 확인해보며 놓친 것이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고 지나가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게 맞으니, 충분한 시간을 두고 꾸준히 연습해나가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저러는 닥화작인가요?
최저러라면 조금은 애매하긴 한데, 언매 베이스가 없는 상태라면 언매보다는 화작이 공부 시간 확보에 유리할 것입니다.
요즘 어떤거하면서 살고계신가용
헐 군대가시는군요
조심히 다녀오십쇼!!
과외 조금, 그리고 종종 저녁에 친구 만나는 것 제외하고는 거의.. 백수처럼 살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아무래도 군대를 갈 때가 다 되니까 아무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ㅜㅜ
국어 수업을 하는 입장인데
어떤 태도를 탑재하고 있으면 좋을 지
조언을 듣고 싶슴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서 국어의 경우에는 제가 바라보는 시각이랑 학생이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공감을 잘 시키지 못하거나, 이해를 잘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가 있는데 살짝 많다 싶을 정도로 충분한 예시를 들면서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본인만의 커리큘럼이 있어야 하고, 어떤 기간동안 어떤 지문과 교재를 활용하여 수업 진도를 나갈지에 대하여 충분히 계획하고 수업을 진행해야 흔들림없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양산은 즐거우셨습니까
한 달 정도? 지냈었어서 특별히 추억이나 좋았던 기억들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ㅎㅎ 건물이나 대학가 모두 캠퍼스라고 하기보다는 직장같은 느낌이 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과외 몇개하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구하나요…ㅠㅠ
+처음 과외를 구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처음 해봐서 막막하네요
지금은 3개 정도 하고 있습니다.
구하는 방법이 다양한데 가장 무난한건 김과외를 통해서 구하는 방법이고, 수험생 카페 등을 통하여 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 과외를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대부분 김과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우선 본인의 과외 과목과 커리큘럼부터 정확하게 짜서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한데, 보통 과외 홍보를 할 때 명확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을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표나 그림 등을 활용하여 커리큘럼 표를 만들고, 이를 본인 PR 용도로 활용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시범수업 등을 낮은 비용이나 무료로 진행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면, 조금 더 자기 홍보나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2026수능 응시계획있나요?
일병 때라 제가 응시하고 싶어도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아 군대가시는구나
공군가시나요?
육군 일반병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몸조심 원래 이랬어야할 예과시기가 아닌데ㅜ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