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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선생송 0
이런 노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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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쉬사부터 어사까지 다뤄주는 기출분석강의가 팔요ㅂ니다다수학 개못해서 60점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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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화2 0
1,2컷 얼마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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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0
재수학원같은곳에입고가는거아닌이상 큰문제가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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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좀 시켜줘 4
ㅋㅋㅋ 안잡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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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문학같음 문학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막말로 독서좀못해도 언매 문학 35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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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리스 에이트 이거 하나만 보고 넘어가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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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2과목도 아니고 1과목만 지금 정해야 합니다....수학이 가장 비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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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00개 ㅅㅂ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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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딤실(?)도 따로 주고 학원가라서 재미도 있고 부잣집 고양이 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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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지1 생2 96 92 94 '29' 47 지구 작수 45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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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포스터가 어떻게 뽑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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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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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고 풀면 항상 90은 그냥 넘겼는데 (그 뭐지 1등급 1%대였던 6평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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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만 잘해도 3등급 이상 나온다 -> 팩트 근데 이걸로 가스라이팅 해서 구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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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네 개는 먹은거 같은데 고ㅓ외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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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승리 0
판매중단됐다고 본 거 같은데 지금 팔고 있는 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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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수1 개념원리 다 떼고 마더텅 살려고 했는데 메가스터디에서 만들었대서 샀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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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에서 하는 건 줄 알았는데 까비 넷플 계정 없음. 걍 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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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미적 80 영어 97 물리 47 지구 37? 8? ㄹㅇ 공부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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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언 얼마나 재현 잘했는지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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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에 있는거고 무슨 일이 생기면 일어나고 마음껏자지도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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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탐 순서 언매 95 미적 96 물1 36 생2 41 탐구 공부 너무 안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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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좀 입지마라 3
의대생 니들은 입지마 사태 끝나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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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복습 0
N제 복습할 때 그냥 n회독하는 게 낫나요 아니면 풀이와 발상 정도만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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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무 11
맞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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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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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등급예측좀 1
언미영경사 100 84 98 42 44 사탐 22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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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리포스트 삭제하기’ 검색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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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당하고 프사까지 내렸는데... 이제 프사랑 닉 뭘로 바꿀지도 고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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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메 88(2) 미적88(1) 영어 95(1) 사문47(1) 지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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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할때 팁 1
올리브영 가서 향수랑 헤어스프레이 쓰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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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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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편하게 질문도 하고 같은 설명을 들어도 더 잘 이해되는 것처럼 느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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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타임어택 1
화학 시간 줄이기 어케함? 구라안치고 35분만 주면 다맞을 수 있는데 시간 줄이는 방법을 ㅁ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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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개념은 다했는데 4등급정도나오는 상태면 과외쌤한테 뭐해달라고 해야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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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최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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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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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은 너무 작아져서 못 입음 그리고 이미 고등학교 졸업한지도 2년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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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s2 드릴 문해랑 결이 다른 어려움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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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0번 답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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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방정식 이거 공통이랑 섞어서 내면 많이들 제초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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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배달완뇨됨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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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옆자리 0
헉 아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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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3점차가 2
어느정도 의미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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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못푼 문제나 못읽은 지문 있는데 시간 없으면 찜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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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그딴거 없고 내 이미지 써줘잉
오늘 점심에 뭐하시나요?
아침 7시-9시 과외 예정이라 점심에는 낮잠을 자지 않을까.. ㅎㅎ 생각합니다
문법 노베이스에서 제일 효율적인 독학커리 추천해주신다면요??
개인적으로는 김승리 선생님 강의 (김승리의 선택 시즌1)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요, 어떤 강의여도 상관은 없으니 우선 개념 강의를 한 번 들으시고, 강의를 들으시는 도중에 or 완강하고 나서 평가원+교육청 기출을 5개년 이상 쭉 돌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개념을 어느 정도는 잘 알고 있으나 완벽하게 안다고 이야기하기는 애매한 상태이실텐데요, 이때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한 번 꼼꼼하게 풀어보시면 어느 정도 개념의 빈자리가 정리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언매 실전모의고사 (이감, 상상 등에서 판매합니다)를 15분 이내로 푸는 연습을 매일매일 꾸준히 하시고.. 파이널 때 EBS 한 번만 다시 보고 가시면 충분합니다. 문법은 짧고 굵게 공부하는게 아닌 얇고 길게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하는 영어같은 영역입니다.
20대 초중반에 해야하는 필수적인 것은?
연애와 여행
저랑 연애 하실래요?
미적할때마다 문제는 다 맞는데 약간 디테일이 강사분과 비교할때 부족한 것 같아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걸까요? 쭉 밀고가면 될거같기도한데..
디테일은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야 느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디테일이 부족하다 느끼신다면 문제를 많이 풀되 답만 맞았다고 넘어가지는 마시고, 늘 해설 강의나 해설지를 문제를 풀고 나서 확인해보며 놓친 것이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고 지나가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그런게 맞으니, 충분한 시간을 두고 꾸준히 연습해나가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저러는 닥화작인가요?
최저러라면 조금은 애매하긴 한데, 언매 베이스가 없는 상태라면 언매보다는 화작이 공부 시간 확보에 유리할 것입니다.
요즘 어떤거하면서 살고계신가용
헐 군대가시는군요
조심히 다녀오십쇼!!
과외 조금, 그리고 종종 저녁에 친구 만나는 것 제외하고는 거의.. 백수처럼 살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아무래도 군대를 갈 때가 다 되니까 아무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ㅜㅜ
국어 수업을 하는 입장인데
어떤 태도를 탑재하고 있으면 좋을 지
조언을 듣고 싶슴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서 국어의 경우에는 제가 바라보는 시각이랑 학생이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공감을 잘 시키지 못하거나, 이해를 잘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가 있는데 살짝 많다 싶을 정도로 충분한 예시를 들면서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기 이전에 학생의 수준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본인만의 커리큘럼이 있어야 하고, 어떤 기간동안 어떤 지문과 교재를 활용하여 수업 진도를 나갈지에 대하여 충분히 계획하고 수업을 진행해야 흔들림없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양산은 즐거우셨습니까
한 달 정도? 지냈었어서 특별히 추억이나 좋았던 기억들이 많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ㅎㅎ 건물이나 대학가 모두 캠퍼스라고 하기보다는 직장같은 느낌이 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과외 몇개하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구하나요…ㅠㅠ
+처음 과외를 구하는 입장에서는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처음 해봐서 막막하네요
지금은 3개 정도 하고 있습니다.
구하는 방법이 다양한데 가장 무난한건 김과외를 통해서 구하는 방법이고, 수험생 카페 등을 통하여 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 과외를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대부분 김과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우선 본인의 과외 과목과 커리큘럼부터 정확하게 짜서 정리해두는 것이 중요한데, 보통 과외 홍보를 할 때 명확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을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표나 그림 등을 활용하여 커리큘럼 표를 만들고, 이를 본인 PR 용도로 활용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시범수업 등을 낮은 비용이나 무료로 진행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수업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면, 조금 더 자기 홍보나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2026수능 응시계획있나요?
일병 때라 제가 응시하고 싶어도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아 군대가시는구나
공군가시나요?
육군 일반병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몸조심 원래 이랬어야할 예과시기가 아닌데ㅜ 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