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이과에서 문과로 질문 2

올해 고2입니다 고1때는 꿈도 없었고 부모님이 이과 진학을 희망해서 선택과목을... 

난 내가 눈물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앗음 2

근데 걍 아무것도 열심히 안해가지고, 딱히 울 일이 없는 것이엿음 

아니 이제 인스타에 빡갤도 ㅈㄴ 뜨네 2

말랑P 5수선언문 씹 ㅋㅋㅋㅋ 

더어 울어라~~ 2

젊은 인생아~~ 

니게tv 개국 150일차 2

아~ 사람은 괘씸해 

플래너 올리기 2

좋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작심삼일인 제가 벌써 공부기록 올린거 연속 20일됐어요... 

공수는 솔루션이 없나 1

이전판은 찾았는데 문제가 아예다름 

절대로 굴집을 검색하지마 3

라는 댓글을 보고 검색해버렸네요.. 

대치동 맛집 2

그냥 한티옥이라고 아 ㅋㅋㅋㅋ 

진짜 확통할걸 1

ㅅㅂ 

내일은 누가 저격할래 2

메타 돌려야지 

이투스만 듣는다 하면 2

상위권 코스가 박광일 강윤구 오채은 이 있긴하네 국어 보강이 컸다 하지만 

오고고곡 코코볼 5

사회로 나가는게 두려워서 3

수능 준비한단 명복으로 애써 외면하고 움츠리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설대 30~40명 정도 되는 과는 cc영향 커요? 2

cc 반쯤 확정 같은데 설대 목표로 반수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가..., 

중세시대때가 기억나네 2

참 힘들엇엇지 

진짜 사설 수2 22번 포장지 화려한거 3

뭐 합성식에 뭐에 별별거 다 넣은 퍼즐식은 손도 못대겠음 241122처럼 조건... 

"의대 편입 확대 시 반수 열풍 불 것…경쟁률 수백 대 1 가능" 4

종로학원 분석 "대규모 제적 시, 편입 규모 1년 50명→1천명으로 늘 수도"... 

코인과 학업 병행 3

밤 11시까지 공부하고 집에서 쉴 때 코인하는거 어떰?? 현역07인데 코인 한번... 

그런 기분 아시나요 2

정신이 파괴된 분들의 언행을 보고 있으면 저도 파괴될 거 같아서 피해요. 점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