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죽도록 노력해서 성공한 경험이 중요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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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쪽자리 성공이지만,
9평 국어 3 지구 4에서 수능 11로 올렸던 경험이 도움이 되는 거 같음.
지금 수학 솔직히 존나 막막하고 공부도 잘 안되고 1은 쳐다도 못 볼 거 같은데,
꾸준히만 한다면 1을 받을 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음.
이게 수험 생활을 지속하는 데 큰 힘이 됨.
근데 막상 또 네문제만 틀려야 한다는게 벽이 씨게 느껴지긴 하네...
뭐 열심히 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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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는 210cm는 찍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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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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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1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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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으면 되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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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불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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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볼수록 아동애닌가 의심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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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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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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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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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중임 5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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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선 에어컨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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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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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말하면 12
난 지방깡촌 살앗어도 성적 똑같았을거같은데 인강 제외하고 현강컨이든 학원이든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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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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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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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 발은 존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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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한말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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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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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두두두두 나온다 개좆같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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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 10
으하하하하하하하
죄다실패만한사람은어캄
님도 노력해서 성적 올린 경험 많잖아요.
처음에 성적이 그렇게 오를 줄 알았음?
존나 막막했잖아요. 지금 제가 수학을 막막하게 느끼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할 거라고 믿고 있음.
1?1? 완전 '그' 요네급이네
고점이야 아니면 저점이야
초고점.
캬캬캬 근데 리플 돌려보니까 내가 잘한게 아니더라 ㅋㅋㅋㅋ
상대 정글 탑이 레전드임 ㅋㅋㅋㅋ
아니야!!!!!!!!!
요
국어 1은 진짜 대단해ㅇ ㅛ! goat

이젠 아니야....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