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0542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도 잘하지 인성 좋지
-
나 좋아하는 사람 26
모여라
-
기회 1번
-
수학풀때는 진짜 못참는데 그리고 공부안될때 음악틀고 사탐 수특 벅벅 풀면 그만한 힐링이 없음
-
수학 기출 0
스블 회독하면 따로 기출문제집 사서 안풀어도 되나여
-
요즘껀 어렵나 아직 18 19 20 기출임
-
ㄱㄱ
-
근데 난 슈퍼스타도 아닌데 왜
-
순수하게 분탕을 치기위해 오르비를 들어오는 ms들
-
첨알았당
-
ㅇㅇ
-
엑셀 살까 2
작년 강k 어렵게(?) 구했는데
-
박석준쌤 어떰? 2
3모 해설강의 보니까 문학 풀이방식이 조금 독특한 것 같아서.. 국어 문학을 너무...
-
조용히 들렸다가 가세요
-
공부도 못해 잠도 못 자에휴 씨 발
-
업로드되는 칼럼들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제공되니,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
로스쿨 가야하니까 배려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공대는 학점 필요없나? 걍 다 필요한건데...
-
은 뭔가요
-
지금 피램 2일치 유기함...... 아.... 죄송합니다 열심히 살지 않아서.......
-
탈릅한다고 하고 재릅하는자와 밑도 끝도 없이 도덕적이고 착한 페르소나를 연기하는...
-
로스쿨예과느낌 아닌가 실제로 리트 엄청 많이 보지 않음?
-
프사바꿈 5
-
사탐런때문에 공대 못써서 자유전공-전전 테크 타려고 했는데 막상 와보니까 과생활에서...
-
단순히 내가 공부를 못하는데 의대를 노린다던가 하는 것을 떠나서 내가 밑천이 없는데...
-
이거 전국 모든 잇올 다 합친 석차인 건가요 이게 맞다면 더프 본 잇올러만 전국에...
-
난 n제 추천해줄때 16
무조건 설맞이 1순위로 추천해주는데 물론 저거 풀만한 등급대면 ㅇㅇ
-
1. 실수 줄이는 법(부제 : 사람은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2....
-
아이디어 수강후 기생집 중인데 실전개념이 좀 부족한거같아서 뉴런 들으려고 함 근데...
-
플래너쓰고 좀 거시적인 계획은 잡아야겠어
-
현역 고3인데, 학교에서 엄기은 쌤 수업 듣는 사람이 저밖에 없는 게 너무 아쉬워서...
-
걍 바꾸지 말까
-
음음
-
갑자기 언어능력 포텐터져서 문학 100% 수렴에 독서도 10분 남기고 2틀 정도가 되는거임
-
수일만 대충 어떤내용인지 궁금합니다
-
대통령, 국회의원, 광역 자치 단체장, 광역 의회 비례 대표 의원, 교육감에 대한...
-
푸 리 나
-
금방 마감되나요? 9시에 방문접수 10명 받던데 9시에 가면 줄 쫙 서있으려나 강남권은아님
-
올해도 가면 이새끼 뭐지 싶겠지.... 근처 학원가야하나
-
아 과제하기싫다 4
교양 필수 채우겠다고 아무거나 잡지 마십쇼...
-
낄 자리가 없음
-
10년 넘게 참아왔는데 군대 다녀오고 나서도 똑같이 이러고 있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
국어 1-2 수학 4-5 영어 3 사탐 1-2 입니다. 염치없지만 연대 목표 로...
-
팔이 너무 저려 4
으아ㅏㄱ 우
-
이미지 T 세젤쉬+미친기분후-----> 한석원T알텍으로 넘어가도 되나요?? 1
계속 이미지t 갈지 한석원t로 갈지 고민입니다..ㅠㅠ
-
귀칼보다 이게 더 재밌네
-
3화까지 봤는데 나름 잔잔해서 볼맛은 나는데 스토리 진행이 안되서 이거 후반가도 재밌음?
-
잘자라 2
나도 잔다
-
갑자기 Botzi더락이 보고싶어지네요
책많이읽어서 수능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이 읽는 거보다 잘 읽는 게 몇 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깨달음의 과목이라서, 제대로 읽는 법만 배우면 바로 올라요.
책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연습 용도로 쓰면 됩니다. 다만, 역시나 기출이 우선순위겠죠
1.비문학 실력을 올리는데에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비문학은 문제를 맞춰도 자신감이 없어요 장악한다는 느낌을 느껴보고싶은데
항상 읽다가 내용이 휘발되고..비문학이 정말 고민입니드어..
2.평소 공부할때 천천히 모든문장을 납득하면서 읽는습니다 근데 시험장만 가면 그 태도가 안지켜지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시험장에선 연습때 의식적으로 훈련해 올려놓은 독해력을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쓰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봤을 때 닉도 그렇고 수능에 두려움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그런 두려움이 있으면 실전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해요. 집에서 쓰던 독해를 그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는 거죠.
지문을 장악하는 법은, 천천히 읽는다고 열심히 읽는다고 되지 않습니다. 살짝 어렵기는 한데 저는 지문의 모든 문장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것도 중요한데, 문장의 경중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중요한 문장을 깊게 읽고 부연 설명들을 붙여 읽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5등급이셨을 때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1까지 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강사는 어떤 분 들으셨었나요